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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김종민, 고민 상단 전문가 깜짝 초빙…김수미 “이혼하면 나랑 살 수 있어?”에 나이 41세 진지한 고민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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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최고의 한방’에서는 김종민이 고민 상담 전문가로 깜짝 초빙되고 김수미의 고민 상담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8회’ 에서는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이 고민 상담소를 열고 시민들과 소통을 하게 됐다.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MBN‘최고의 한방’방송캡처

 

김종민이 수미네 가족과 함께 고민을 해결해주는 상담사로 깜짝 등장을 했는데 콘셉트에 맞춰 지적인 안경을 쓰고 수트를 입고 와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수미가 김종민의 첫 의뢰자로 나섰고 김수미는 “이혼을 하고 싶다”라는 고민을 털어놨고 김종민은 “아직 안 하셨냐?”라고 되받아쳤다.

김수미는 김종민에게 “71세의 나이지만 이혼 후 인생을 즐기고 싶다.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고 싶다. 이 나이에 새로운 남자를 만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민은 “충분히 가능하다.  본인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것 아니냐? 선생님이 동생한테 용돈을 주면서 만나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김종민에게 “종민아 어떻게 사랑을 돈을 주고 만나니? 너무 슬프다. 종민이 나이가 몇 살이지?라고 물었고 종민은 41세라고 답했다. 김수미는 “어리구나. 종민아 내가 만약 이혼 했어. 그러면 나랑 살 수 있어?”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심사 숙고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과 아들들에게 큰웃음을 선사했다. 

‘최고의 한방’은 버킷리스트를 실천해가는 배우 김수미, 탁재훈, 이상민, 장동민의 모습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 게스트 김종민과 함께 고민 상담 외에도,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 '1억 만들기'에 도전하면서 본격적인 계획과 최종 목표를 발표하게 됐다. 

MBN 예능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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