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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gugudan) 미나, 여진구 자리에 앉아 건네는 유나의 마지막 인사

  • 김진주 기자
  • 승인 2019.09.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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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주 기자]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구구단(gugudan) 미나가 종방 후 감사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유나, 미나입니다. 먼저 호텔델루나를 시청해주시고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델루나의 막냉이로 지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고요. 한여름 밤의 꿈처럼 정말 달콤했던 꿈에서 깬 느낌이 들어요 많은 것을 배워가는 작품이었어요”고 말했다.

이어 “촬영하는 내내 촬영장이 즐거웠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모든 스텝분들 배우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사랑 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기억을 남겨준 호텔델루나 너무 감사합니다. #호텔델루나 #유나#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호텔 델루나’의 총지배인 구찬성(여진구 분) 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구구단(gugudan) 미나 인스타그램
구구단(gugudan) 미나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 내일 눈 부으면 어떡하죠???”, “유나 못 잊을거야 다음 생에서는 더 행복한 유나로 현중이 만나야해”, “고생했어요 우리 예쁜 사랑스러운 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1999년생 올해 21세로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Mnet ‘프로듀스 101’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구구단과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연기로 발을 넓힌 미나는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독고 리와인드’, ‘계룡선녀전’ 등에서 열연했다.

‘호텔 델루나’에서 미나는 내면에 기구한 사연이 숨어있는 똑똑하고 당찬 여고생으로 구찬성(여진구 분)의 지배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인턴사원 김유나 역을 맡았다.

1일 종방한 ‘호텔 델루나’의 결말은 장만월과 구찬성은 다음생을 기약했고 장만월은 저승으로 떠나 델루나는 사라졌다. 이어 말미에 김수현이 ‘호텔 블루문’ 사장으로 등장해 많은 시청자는 시즌 2를 기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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