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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손병호, 자신이 살해한 김형범 사체 발견에 김중기에게 지시…정지훈은 “자수하세요”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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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웰컴투라이프’에서는 손병호가 자신이 죽인 김형범의 사체가 발견되자 김중기에게 지시하고 한상진과 정지훈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3일 MBC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19,20회’에서는 도식(손병호)은 시온(임지연)의 오빠 수호(김형범)의 사체가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게 됐다.

 

MBC ‘웰컴2라이프’ 방송캡처
MBC ‘웰컴2라이프’ 방송캡처

 

도식(손병호)은 소나무 복지 재단 이사장 기범(김중기)에게 “빨리 강변을 통해서 수습을 하도록 해라”고 지시했다. 석준(박원상)은 검찰청장에게 “10년 전에 검찰이 억울한 사람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우린 이 사태를 뒤엎을 이벤트가 필요하다”라고 부탁했다.

교통사고 후에 한 달만에 의식을 찾은 재상(정지훈)은 로펌으로 복귀하고 성진(최필립)의 말에 실소를 토해내며 “나 진짜 쓰레기였어”라고 말했다. 재상은 윤기(한상진)을 통해 도식(손병호)을 소개받고 도식에게 “무관산 그쪽 대비가 필요하실텐데. 후보님은 세경 보육원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됐고 이번에 안수호 시신이 발견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재상은 도식에게 “그냥 자수하세요”라고 말했고 도식은 웃으며 “이변이 몸이 많이 안좋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다”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도식(손병호)에 대항하는 필우(신재하)가 나왔다. 도식이 분노에 차서 필우의 목을 좋았고 필우는 미친 사람처럼 웃음을 터뜨리고 “죽이세요. 죽이시라고요 아버지”라고 말했다. 이에 도식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올랐고 “누가 니 아버지고? 어디서 그 더러운 입으로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노?”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필우는 “아무리 부정해도 제 몸에 그 쪽 피가 반은 흐른다. 경찰이 제 시체 조사하면 바로 나올거다. 좋은데요? 죽어서 아버지 아들로 인정 받는 거”라고 말했다. 또 현실세계에서의 필우(신재하)의 모습이 보이면서 평행세계와의 필우와 어떤 모습이 비교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는 오로지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로 배우 정지훈(이재상역), 임지연(라시온 역), 곽시양(구동택 역)이 주인공이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월요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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