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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베네수엘라에서 온 안토니오…“동네에서 슈퍼스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9.0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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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202회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온 안토니오(32)의 일상이 그려졌다. 한국생활 10년 차인 오늘의 주인공은 등장함과 동시에 패널 사유리로부터 눈썹과 수염은 모두 그린 거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짙은 눈썹과 수염을 가졌다. 강렬한 외모의 안토니오는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쿰이 있어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에 홍석천은 안토니오에게 “‘쿰’ 이 아니라 ‘꿈!’ 이라고 해야 한다”며 일일 한국어 강사로 변신, 발음 교정에 직접 나섰다. 안토니오는 “꿈이라고 발음할수 있지만 귀여워보이려고 그런것”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1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KBS1 ‘이웃집 찰스’ 방송 캡처

한국의 정(情)문화가 베네수엘라와 비슷해 좋다는 안토니오. 직접 산 파마약을 가지고 공짜펌을 하는 것은 물론 미용실 원장님의 가족 안부까지 챙기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들린 세탁소에서도 사장님이 안토니오의 프로필을 줄줄이 꿰고 있어 MC 홍석천은 "동네에서는 안토니오가 송중기 부럽지 않은 슈퍼스타"라고 인정했다.

안토니오는 통화할때 길게 하면 마음이 급해진다. 왜 이렇게 길게하지 생각이 든다. 한국 사람이 다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토니오의 집이 공개됐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있었다. 안토니오는 반려동물들과의 인사로 아침을 시작했다. 이어 바로 청소도구를 들고 나왔는데 “털이 많아서 아침마다 필수코스”라고 설명했다. 

KBS1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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