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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 SNS서 딸바보 인증..."점점 출근이 힘들어진다"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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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출근이 힘들어진다. 내가 나가려고하면 어떻게 아는건지 울면서 안아달라고 떼쓴다. 그 눈물, 그 표정이 내 발목을 잡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딸을 안고 있는 한석준의 모습이 공개됐다. 딸을 향한 한석준의 애틋한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딸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ㅠ", "세상에ㅜㅜ진짜 심각하게 예쁘네요!", "아빠와 안정 애착이 잘 되었나봐요! 그래서 우는 거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45세의 한석준은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5년 11월 KBS에서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한석준은 지난 2006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 7년 만에 합의 이혼햇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한석준은 자신의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MBC 예능 방송에 출연해 “별거 전에도 이미 대화가 없던 부부 사이였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후 한석준은 지난해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의 연애 끝에 재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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