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불타는 청춘’ 강경헌이 나이를 먹지 않은 우월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5월 강경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배가본드’ 촬영 종료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배가본드 종촬연 다녀왔어요. 길었던 시간 만큼, 아쉬움도 더하네요.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여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촬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경헌은 단발에 흰 티셔츠를 걸친 모습이다. 가벼운 옷차림에 꾸밈없는 모습이었지만 동안 미녀다운 잡티하나 없는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님 불청 완전 기대해요 건강챙기시고 배가본드 챙겨볼게요” “불청보고 완전 팬됐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 챙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경헌은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1996년 KBS 슈퍼 탤런트 공채 18기를 통해 데뷔한 배우다. 데뷔 이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프리스트’ 종영 후 ‘배가본드’ 촬영을 마쳤다.
그가 출연한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