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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을지로 갈치조림 vs 무주 능이버섯전골, 자연산 맛집 위치는? “연 매출 10~12억, 등뼈탕 별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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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된 갈치조림 맛집과 능이버섯전골 맛집이 화제다.

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대결! 맛 vs 맛’에서는 자연산 맛집으로 서울 중구 소재 갈치조림 맛집과 전북 무주 소재 능이버섯전골 맛집을 찾았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MBC ‘생방송 오늘저녁’ 방송 캡처

평범함을 벗어나야 대박인가? 저렴해야 대박인가? 평범함을 벗어나지 않고도,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대박을 내는 맛집들이 있다. ‘생방송오늘저녁’ 제작진이 바로 그런 곳을 찾아 소개했다.

을지로3가역 인근에 위치한 갈치조림 맛집은 갈치요리 전문점이다. 제철 맞은 자연산 은갈치를 서울 도심에서 특별하게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두툼한 갈치살에 얼큰한 국물이 베어 입맛 제대로 살리는 갈치조림이다. 맛은 물론이고, 8천원으로 가격까지 착하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갈치를 맛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해당 맛집 주인장이 직접 은갈치를 잡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시어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낚시광인 이중호 사장은  치 곤란인 자연산 갈치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 시작해 대박 맛집을 운영하는 지금에 이르렀다.

신선하지 않으면 안 돼서 서울에서 맛보기 힘든 갈치회까지 만날 수 있다. 갈치를 잡아 온 날로부터 딱 3일간 판매한다. 이외에도 갈치구이, 돼지김치두루치기, 오징어김치두루치기 등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

덕유산 인근에 위치한 능이버섯전골 맛집은 가마솥 뚝배기 요리 전문점이다. 앞서 맛집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와 ‘맛있을지도’에 가마솥설렁탕·가마솥해장국 맛집 또는 능이버섯전골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식당이기도 하다.

가성비 보양식을 판매하면서 선선한 계절이면 고객 발길이 배가 된다고 한다. 가을 산이 내어준 자연산 버섯이 듬뿍 들어간 ’능이버섯전골‘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연산 버섯 중 으뜸으로 꼽힌다는 능이버섯을 넣어 육수를 우리기 때문에 깊은 국물 맛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능이버섯은 인공재배가 어려운 탓에 가격 또한 만만치 않지만, 해당 맛집의 사장이 직접 산에 올라 채취하기 때문에 푸짐하게 넣을 수 있다고 한다. 능이버섯 외에도 다른 자연산 버섯까지 맛볼 수 있다고.

4만~5만5천원의 가격대가 책정돼 있는 능이버섯전골을 비롯해 가마솥설렁탕, 가마솥해장국, 버섯전골 등의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가마솥설렁탕은 1만원, 가마솥해장국은 9천원, 버섯전골은 중자 기준으로 3만3천원이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갈XX :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을지로2가)

# 무XXXX : 전북 무주군 설천면 관동길(심곡리)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5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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