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배가본드’ 수지, 주위 밝히는 범접불가 미소…‘천상의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배가본드’ 수지가 자체 발광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 하나를 남긴 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에 앉아 입을 가린 채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휴대폰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그는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갈수록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독보적임을 드러냈다.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이 언니 미쳐ㅠㅠㅠ진짜 너무 예뻐♥”, “난 언니 손목의 점이 되고 싶어”, “내 다음생 예약이요..늦게 환생해도 괜찮아요..대기번호 주세요”, “진짜 핵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 가수 겸 배우 수지는 올해 나이 26세로 2010년 그룹 Miss A 싱글 ‘Bad But Good’를 통해 데뷔했다. 타이틀곡 ‘Bad Girl Good Girl’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고 걸그룹 최단기간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연기자로서 변신한 수지는 ‘드림하이’에서 주인공 고혜미 역을 시작으로, 김수현과 함께 주연을 맡았으며 택연, 은정, 우영, 아이유가 함께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수지가 부른 OST ‘겨울 아이’ 또한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구가의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건축학개론’, ‘도리화가’ 등 꾸준히 연기자로서 활약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이승기와 6년 만에 드라마 ‘배가본드’로 재회를 했다. SBS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0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찾아오는 수지와 이승기의 만남에 방영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슈퍼스타 브랜드파워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