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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즈’ 안소희, 베트남서 몸매 드러낸 아찔한 노란색 비키니 ‘남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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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행 중 근황을 공개했다. 또 그는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3일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푸꾸옥을 태그한 채 “선글라스도..썬바이저도 챙겼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몸매를 드러낸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그는 의외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한국 언제와요 보고시퍼용. 그래도 푹 쉬다 와요", "와우 푸꾸욱이네요~", "언니 과감한 비키니 와우!섹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 인스타그램
‘메모리즈’ 안소희, 베트남서 몸매 드러낸 아찔한 노란색 비키니 ‘남심 저격’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평소 필라테스와 댄스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고 있다.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 인스타그램

안소희는 데뷔 때와 변함 없는 외모로 누리꾼들은 그의 나이에 대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다.

안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소희는 2008년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의 김강애 역을 맡았다. 이후 2009년 에이트 ‘심장이 없어’ 뮤직비디오에 뱀파이어 소녀 역으로 출연했다. 

안소희는 이외에도 드라마로 활동영역을 넓혔다. 2013년 ‘드라마 스페셜 - Happy! 로즈데이’, 2015년 tvN ‘하트투하트’에 이어 2016년 tvN ‘안투라지’ 이후 2019년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한 바 있다. 

영화로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 ‘뜨거운 것이 좋아’, ‘라스트 갓파더’, ‘부산행’, ‘싱글라이더’, ‘리얼’, ‘메모리즈’에 출연했다.

한편, 안소희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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