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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박봄, 투애니원(2ne1) 데뷔 전 리즈 시절 ‘새삼 눈길’…“진짜 예쁘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09.0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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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박봄의 과거 리즈 시절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봄 리즈 시절이라고 생각했던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투애니원 데뷔 전 지금과 다른 앳된 얼굴을 하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지금 얼굴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다.. 진짜 이뻤는데”, “진짜 못 알아보겠다”, “산다라박이랑 둘이 진짜 예뻤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올해 나이 36세인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 디지털 싱글 앨범 ‘롤리팝’으로 데뷔했다. 데뷔 전부터 빅뱅 탑과 지드래곤의 ‘포에버 위드 유’(Forever With You)에 참여하는가 하면 이효리와 휴대폰 CF에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비췄다. 

특유의 음색과 청순가련한 비주얼로 주목받은 그는 2009년 투애니원 데뷔 후 앨범 ‘Fire’, ‘날 따라 해봐요’, ‘내가 제일 잘나가’ 등을 발매해 개성 강한 음악과 중독성 높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6년 11월 투애니원을 탈퇴한 그는 2009년 앨범 ‘You and I’를 발매하며 솔로가수로 도약했다. 이후에도 ‘Don’t Cry’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지만 마약 논란에 휩싸였고, 해외에서 치료 목적으로 정상적인 치료와 처방전을 복용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해당 논란에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18년 새 소속사 디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최근 싱글 앨범 ‘Spring’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봄’으로 여전한 가창력과 화제성을 입증한 그는 산다라박이 MC로 활약 중인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며 여전한 투애니원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활동을 마무리한 박봄은 현재 Mnet ‘퀸덤’으로 시청자를 찾고 있다. ‘퀸덤’은 한 날 한 시에 새 싱글을 발매할 K-POP 대세 걸그룹 6팀의 컴백 대전으로 박봄을 비롯해 마마무-aoa-러블리즈-오마이걸-(여자)아이들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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