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팩트체크] 김혜윤, ‘어쩌다 발견한 하루’ → 영화 ‘미드나이트’ 출연 확정…‘열일 행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3 11:22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하연 기자] 배우 김혜윤이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김헤윤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김혜윤이 영화 ‘미드나이트’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뉴스1은 김혜윤이 영화 ‘미드나이트’에 합류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혜윤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미드나이트’는 신인감독 권오승이 각본 및 연출을 맡았으며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를 만든 퍼민트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혜윤은 극 중 중탁의 여동생 소정 역을 맡아 풋풋하고 톡톡 튀는 성격의 대학생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혜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혜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혜윤은 지난 2013년 KBS TV 소설 ‘삼생이’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OCN ‘나쁜 녀석들’, tvN ‘도깨비’와 영화 ‘새벽’, ‘미성년’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데뷔 6년 차 김혜윤의 이름을 가장 크게 알린 작품은 지난해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한 JTBC ‘스카이 캐슬’이다. 극 중 김혜윤은 딸 강 아버지 강준상(정준호 분)의 명석한 두뇌에 어머니 한서진(염정아 분)의 야망을 유전자로 물려 받아 1등에 집착하는 ‘강예서’ 역을 맡았다. 그는 혜나(김보라 분)와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질투와 독한 연기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첫사랑 우주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은 많은 소녀의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었다. 

‘스카이 캐슬’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세로 떠오른 김혜윤은 오는 10월 MBC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렇듯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김혜윤이 영화 ‘미드 나이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혜윤이 출연을 확정한 영화 ‘미드나이트’는 9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