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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 김세정, 연우진의 진심고백에 경찰서 “김시후 살해” 자백…연우진은 박지연이 “사건 날 송재림 봤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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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경찰서에 가서 자수를 하고 연우진은 구본웅을 미행하다가 아버지 정성모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17, 18회’에서는 장윤(연우진)이 이영(김세정)의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방송캡처

 

장윤은 이영이 병원에 문병을 오자 “실은 오랫동안 이영 씨를 미워했어. 일년 내내 매일매일. 홍이영 씨는 기억을 못한다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이안이한테 홍이영 씨 얘기를 자주 했다. 이영 씨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낄 때 이 여자는 이안이의 존재를 잊고 나를 어떻게 좋아하냐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장윤은 “정체 모를 감정 같은게 막 생겨났다. 내가 미친놈 같고. 인정하기 싫었다. 이영 씨가 창고에 혼자 갔던 날 그때 인정했다. 설사 홍이영 씨가 이안이를 죽였다고 하더라도 이제 어쩔 수 없다. 그냥 마음가는대로 걸어 갔더니 홍이영 씨 옆이야. 어떻하면 좋냐?”라고 말했고 이영은 장윤의 말에 눈물을 흘렸다. 

다음 날, 이영(김세정)은 경찰서를 찾아가서  김이안 씨를 칼로 찔러 죽였다라고 고백했지만 경찰은 “앞길 창창하신 분이 왜 그러냐? 이 사건 1년 전에 종결된 사건이다. 이미 뼁소니 차량도 자수해서 형을 살고 나갔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은 경찰에게 “분명히 내가 칼로 찔렀다. 지금은 칼 없지만 내가 병원에서도 말했다. 제발 다시 수사해 달라”고 하며 수사를 했다.

같은 시각, 명석(송영규)는 이영의 자수 소식을 듣고 비상이 걸렸고 트럭운전사 영길(구본웅)의 압박에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장윤(연우진)은 이영(김세정)이 오케스트라에 휴가를 내고 전화도 받지 앉자 걱정을 하며 찾아헤메게 됐다.

장윤은 영길(구본웅)의 모습을 발견하고 미행을 했고 아버지 석현(정성모)을 만나는 장면을 목격했다.  

또 은주(박지연)는 주완에게 “홍이영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 않냐?”라고 했고 주완은 “나를 기다리지 말라. 네가 아까워서 그런다”라고 하며 상처를 줬다. 다음 날, 은주는 이영과 함께 있는 주완을 찾았고 따귀를 때렸다. 이영은 은주를 따라가서 지휘자를 때렸다고 화를 냈다. 

이에 은주는 이영에게 “너 때문이다. 억울할 것 없어. 생각해 봐. 네가 여기 들어 온 이후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렇게 만든거다. 제발 여기서 나가줄래? 남마에 짤리면 그것도 다 네 탓이야”라고 하며 돌아섰고 이영은 슬픈 표정을 지었다.

또 은주는 장윤을 만나서 모종의 거래를 제안했고 이영은 이안을 살해한 사람이 주완이라는 것을 기억해냈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로 장윤, 홍이영이 주인공이며  남주완역에 송재림, 하은주 역에 박지연, 홍수영 역에 이시원, 홍지섭 박찬환, 박영희 역에 윤복인, 장석현 역에 정성모, 김이안 역에 김시후가 출연한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몇부작 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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