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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오사카 나오미, 그는 누구?...'K-POP 열혈팬 혼혈 소녀'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9.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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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테니스 선수 오사카 나오미가 세계 1위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나이 23세의 오사카 나오미는 현재 미국 프롤리다 주에 거주하고 있다. 오사카 나오미는 US Open에서 여성 테니스게의 전설 세레나 윌리엄스를 꺾고 일본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로 떠올랐다.

일본 국적의 오사카 나오미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이티 출신의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나오미는 한 현지 인터뷰를 통해 K-POP의 열혈팬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RM의 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제공
오사카 나오미 / 연합뉴스

오사카 나오미는 "빅뱅과 투애니원, 특히 CL을 좋아했다"며 "그러다 방탄소년단을 보게 됐다. 처음에는 ‘이 사람들은 누구지?’라고 생각했는데 ‘I Need U(2015년 발매)’ 때부터 서서히 스며들었다"고 밝혔다.

오사카 나오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타이틀 곡이 있는 앨범을 올리며 방탄소년단의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한편 오사카 나오미는 US오픈 3회전에서 미국의 신예 코코 가우프를 2-0으로 물리치며 세계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사카 나오미의 16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12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위스의 벨린다 벤치치다. 랭킹 순위로는 오사카 나오미가 우위에 있지만, 상대 전적은 벤치치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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