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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전석호, ‘하이에나’ 가기혁 변호사 役 긍정 검토 중…주지훈-김혜수 만날까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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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미스터 기간제’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한 배우 전석호가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를 통해 주지훈, 김혜수와 만날 수 있을까.

2일 오후 전석호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전석호가 ‘하이에나’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전석호가 출연 제안 받은 역할은 주지훈(윤희재 역)의 연수원 동기 가기혁 변호사다.  

‘하이에나’는 상위 1% 하이클래스를 대리하는 변호사들의 피 튀기는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키이스트가 제작을 맡았다. 또한 ‘뿌리깊은 나무’,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PD가 5년 만에 SBS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집필은 2013년 SBS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김루리 작가가 맡았다. 여기에 믿고 보는 배우 김혜수와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즌1’ 등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주지훈이 합류해 힘을 보탰다.

전석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석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전석호는 지난 2000년 영화 ‘하면 된다’의 단역으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작품은 2014년 방영된 tvN 드라마 ‘미생’. 전석호는 극 중 까칠한 하대리 역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굿 와이프’,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과 영화 ‘굿바이 싱글’, ‘봉이 김선달’, ‘작은 형’, ‘미열’, ‘미쓰백’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방송 중인 OCN ‘미스터 기간제’에서는 정수아(정다은 분) 살인 사건의 중심에 있는 천명고 행정실장 이태석을 맡아 화려한 악인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이렇듯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전석호가 ‘하이에나’를 통해 김혜수,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석호가 출연 검토 중인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스토브리그’ 후속으로 내년 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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