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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임주은, 가만히 있어도 분위기 넘쳐…"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9.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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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상속자들' 임주은의 근황에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임주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분위기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한 쪽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그녀의 도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항상 기다리구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주은 SNS

지난 2013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된 SBS '상속자들'은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청춘 트렌디 드라마다.

 임주은은 극 중  전현주 역을 맡아 중고등학교 성적이 모두 전국 100위권 안에 머물었던 수재로 시크하고 털털한 성격에 공부까지 잘하는 제국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열연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인 임주은은 2005년 영화 '폭풍의 언덕'으로 데뷔해 MBC '혼.에서 1058:1의 경쟁률을 뚫고 여주인공 윤하나 역을 맡으면서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2013년 '상속자들' 이후 임주은은 '기황후', '함부로 애틋하게', '도둑놈, 도둑님' 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주은은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찍고 얻은 게 많다며,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친해졌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특히 수지와는 집도 가까워 맛있는 것도 함께 먹으러 다닌다고 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수지와의 친분뿐만 아니라 과거 대선배 이서진의 따뜻한 배려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주은은 MBC 드라마 ‘혼’을 촬영할 당시, 강도 높은 촬영과 다이어트 때문에 힘들고 지친 상태였는데, 그때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서진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무사히 촬영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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