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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장성규, MBC ‘굿모닝FM’ 김제동 후임으로 나서나…“개편 진행 중”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9.0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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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장성규가 김제동을 대신해 MBC 라디오의 오전을 책임질까.

2일 MBC 라디오 측은 톱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개편을 진행 중이다. 장성규가 김제동 후임으로 논의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매일경제는 “김제동은 MBC 가을 개편에 맞춰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DJ석을 떠난다”라며 장성규 새 DJ로 거론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제동은 지난해 4월부터 약 1년 5개월간 ‘굿모닝FM’ DJ를 맡아 활약했다. 그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입담과 진행 실력으로 첫 DJ였음에도 능숙한 면모를 보였다. 

장겅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겅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장성규는 JT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올해 4월 퇴사하며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재직 당시 ‘아는 형님’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크라임씬’ ‘차이나는 도올’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JTBC 대표 아나테이너로 성장했다. 

퇴사 후에는 스튜디오 룰루랄라 제작의 유튜브 채널 ‘워크맨’으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장성규는 뛰어난 재치와 순발력으로 ‘선넘규’라는 애칭이 생기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는 ‘퀸덤’ ‘호구의 차트’ 등 연이어 프로그램 진행에 고정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과연 그가 라디오 DJ로 발탁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성규가 차기 DJ로 거론된 ‘굿모닝FM’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방영되는 MBC FM4U 라디오 채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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