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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장혜진, 캔 엔터테인먼트 강승호 대표와 27년 만에 합의 이혼…‘성격차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9.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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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가수 장혜진이 남편인 강승호 대표와 27년만에 파경을 맞이했다.

2일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장혜진이 남편과 이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올해 8월 초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했으며 현재는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장혜진 인스타그램
장혜진 인스타그램

앞서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에 입단해 활동하던 중 1991년 가수로 데뷔했다. 이어 ‘꿈의 대화’, ‘완전한 사랑’, ‘키 작은 하늘’,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등의 대표곡을 발매했다.

본명은 이남미로 알려졌으며  데뷔 당시 가수 이남이와 이름이 비슷해 ‘장혜진’으로 에명을 사용하게 됐다. 

장혜진은 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던 당시 남편 강승호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호 대표는 캔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알려졌으면 김완선, 박상민, 먼데이키즈 등을 키워냈다.

한편 강승호와 장혜진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장혜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저희 소속 아티스트인 장혜진 님의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장혜진 님은 올해 8월 초 남편분과의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으며, 현재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으로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습니다. 

 

그 외의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이기에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정중히 양해를 구합니다.

장혜진 님을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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