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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2019 롤챔스 서머 결승전 깜짝 방문→ 실검까지 등장…‘막강한 파급력’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9.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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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근황이 의외의 곳에서 전해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져 화제를 모았다. 

김준수는 지난 8월 3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9 우리은행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찾았다. 이날 김준수는 쌍둥이 형 김무영, 프로게이머 출신 스틸에잇 대표이사 서경종 그 외 지인들과 함께 서머 결승전을 관람했다. 

김준수-김무영 / 김무영 인스타그램
김준수-김무영 / 김무영 인스타그램

편안한 모습으로 그리핀과 SK텔레콤 T1이 펼치는 결승전을 관람하던 그의 모습은 생중계 카메라를 통해 대중들에게 그대로 공개됐다. 해설위원들은 “시아준수가 왔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준수는 절친으로 유명한 서경종이 구단주로 있는 그리핀을 응원하기 위해 결승전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관객석에 있는 김준수의 모습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SNS, 커뮤니티 등을 통해 “와 시아준수가 오다니”, “김준수 얼굴 그대로네”, “옆에 김준수 형인가? 어깨 장난 아니다”, “시아준수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저 형 여전히 게임 좋하나보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Cjes엔터테인먼트 제공
Cjes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이날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해설위원들이 언급한 김준수의 과거 활동명 ‘시아준수’가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이처럼 김준수는 정식 방송이 아닌 ‘롤챔스 결승’ 생중계 등장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묵직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데뷔 16년 차, 오랜 시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인기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는 김준수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김준수는 최근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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