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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하정우, 지하철에 깜짝 등장 눈길…“차가 막혀 지하철로 퇴근”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09.0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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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백두산’ 하정우가 지하철로 퇴근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하정우는 워크하우스컴퍼니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판교까지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판교까지 오신 분들도요. 허락된 시간이 너무 짧아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만나서 좀 더 얘기 나눠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라요. 전 차가 막히는 관계로 지하철로 퇴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정우는 모자와 마스크로 무장을 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는 모습을 담았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 속에서 바쁜 승객들이 아무도 그에게 관심 없는 모습을 담아 웃음을 유발했다. 항상 유쾌한 일상을 전하는 그의 반전 매력이 인상적이다.

하정우 / 워크하우스컴퍼니 인스타그램
하정우 / 워크하우스컴퍼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왜 이리 웃기지 그냥 웃겨”, “인생은 하정우처럼”, “아니 어떻게 몰라볼 수 있어ㅋㅋ 대번에 알아봐야지~~”, “왠지 사진 스릴 있고 좋네요^^ 마치 영화 찍다가? 외국인이 놀러 와서 한 장 찍은것 같은? 자연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 배우 하정우는 올해 나이 42세로 2002년 영화 ‘마들렌’을 통해 데뷔했다. 그의 본명은 김성훈이며 중견 배우로 유명한 김용건이 아버지다. 현재 충무로에서 흥행 및 연기력에서 있어서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송강호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주연작 누적 관객 수 1억을 돌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영화 ‘추격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며 이어 ‘똑바로 살아라’, ‘프라하의 연인’, ‘비스티 보이즈’,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황해’, ‘베를린’, ‘아가씨’, ‘신과 함께’ 등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지난 2018년 11월  배우, 감독, 화가까지 여러 분야에 도전해온 하정우는 워크하우스컴퍼니 기획사를 설립했다. 대표는 동생인 차현우가 맡는다고 알려졌다.

최근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백두산’의 출연을 알린 그는 이병헌, 마동석, 전혜진, 수지와 함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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