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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임시완, 고시원의 실세 이현욱에 묘한 기류…310호 현봉식 302호 이현욱과 대치하고 이사?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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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고시원에서 실세 이현욱에 묘한 기류를 느끼고 차래형 회사에서 첫출근 해서 실장 김한종의 괴롭힘에 힘들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에서는 종우(임시완)은 유기혁의 등장 이후 고시원 사람들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감지하게 됐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종우(임시완)는 서울의 직장에 다니기 위해서 서울로 상경해서 에덴 고시원 303호에 살게 되지만 고시원 사람들이 모두 수상하다고 생각했다. 종우는 회사를 다니며 빨리 돈을 모으겠다고 결심하고 딱 6개월만 이 수상한 고시원에서 살기로 했지만 고시원 사람들의 기이할 정도로 이상한 행동으로 힘들기만 했다. 

또한 종우는 악몽을 꾸게 됐고 복도에서 들리는 소음으로 깨어나서 복도로 나가니 310호 안희중(현봉식)이 득종(박종환)을 때리는 모습이 목격됐고 이때 302호 유기혁(이현욱)이 안희중을 말리며 고시원 복도에서 대치하게 된 모습을 목격했다.

이번 방송에서 종우는 덩치로는 안희중이 훨씬 셀 것 같았지만 유기혁이 안희중을 제압하고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에서 위화감을 느꼈다. 게다가 306호 득종(박종환)은 기분 나쁜 웃음으로 사람들의 속을 긁었는데 혼자가 아닌 쌍둥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고시원 주인 복순(이정은)은 종우에게 어제의 소란으로 오늘 301호 안희중(현봉식)이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제 좋은 사람들만 남았다”라고 말했지만 한 달 뒤 떠날 거라고 말했던 안희중이 떠났다는 말에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은 잠시 뿐 첫 출근길을 서둘렀다. 

또 종우는 고시원 앞에서 자신에게 과한 관심을 보이는 302호 유기혁(이현욱)을 대하는 것이 불편했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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