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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호텔 델루나’ 강미나, 피오에게 저승 꽃다발 주고 눈물의 이별…이지은과 여진구 다음 인연을 위한 이별 열린 결말?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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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호텔 델루나’ 에서 호텔 식구들이 모두 저승으로 떠나고 아이유가 홀로 여진구가 이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최종화’ 에서는 현중(표지훈-피오)이 유나(강미나)와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되고 서희(배해선), 선비(신정근)이 떠나고 만월(이지은)과 찬성(여진구)가 다음 인연을 위한 이별을 했다. 

 

tvN‘호텔 델루나’방송캡처
tvN‘호텔 델루나’방송캡처

지난방송에서 유나(강미나)는 현중(피오) 친구가 현중 대신 여동생 지현미의 곁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친구를 델루나로 데려왔다. 하지만 현중(피오)은 친구를 보자마자 도망쳐 버렸고, 이어 현중이 친구에게 살해된 사건의 전말이 밝혀졌다.

현중은 여동생 현미를 데리고 피난을 가다가 현미가 눈을 다치자 급한 마음에 피난 무리를 이탈하게 됐다. 그 길에서 만난 탈영병이 바로 친구였고 현중은 친구와 감자를 나눠먹고 함께 부산 친척집에 가자고 제안했지만 친구는 현중에게 총을 겨누고 옷을 바꿔입자고 했다.

현중과 친구는 여동생의 약이든 가방을 빼앗으려하자 몸싸움을 하게 됐고 현중은 몸싸움 끝에 친구의 총에 맞게 되고 죽음을 맞게 되면서 “제발 현미는 데려가 달라”고 애원했다. 친구는 자신의 실수로 현중이 살해되자 동생 현미를 데리고 부산 친척집으로 가서 현중의 이름으로 살게 됐다.

이번 방송에는 현중의 동생 현미가 죽음을 맞이하고 현중은 동생과 함께 저승 길에 오르게 됐다. 이에 유나(강미나) 현중과의 이별을 막으려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마고신(서이숙)에게 부탁해 저승 꽃을 받아와서 현중과 눈물의 이별을 하게 됐다.

또한, 객실장 서희(배해선)은 자신의 아이 묘를 건드린 사람들의 대를 끊으려고 기다렸다. 서희는 마지막으로 죽일려 계획한 아이를 임신한 산모를 찾았고 산모는 결혼 전에 아빠가 사망했기 때문에 아빠의 성이 아닌 자신의 성으로 아이를 기르겠다는 말을 하게 됐다.

이에 서희는 이생의 미련을 떨쳐버리고 저승 길에 오르며 만월(아이유), 그리고 찬성(여진구)과 작별을 하게 됐다. 

선비(신정근) 또한 음란서생으로 남게 되려던 소설을 만월이 소설가를 설득해서 선비의 억울한 내용을 수정하게 했고 출판을 하게 하면서 선비는 한을 풀 수 있게 됐다. 이에 선비는 마지막으로 만월(이지은), 찬성(여진구), 서희(배해선), 현중(표지훈)에게 마지막 칵테일을 만들어주고 저승행을 향했다.

또 마지막으로 남은 만월(이지은)을 배웅하기 위해 찬성(여진구)이 델루나에 오게 됐고 만월은 구찬성 나 졸려. 꿈꾸듯이 가라고 잠이 오나라고 말하며 찬성의 품에 안기며 잠이 들었다.

그때 마고신(서이숙)이 와서 인연을 끊는 가위를 찾으러 왔고 답례로 무엇을 줄까라고 묻자 “함께 겨울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고 찬성은 만월과 월령수 아래에서 겨울을 함께 하게 되고 호텔 블루문과 김수현이 등장하는 아름다운 엔딩을 맞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호텔 델루나’ 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호텔 델루나’ 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tvN‘호텔 델루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호텔 델루나’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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