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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다이어트-폼롤러, 조선시대 궁녀의 S라인 비법과 스트레칭 용품? 윤정수·남창희·박수홍 도전 ‘미운우리새끼’ [★픽]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9.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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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미운우리새끼’에서 윤정수가 간장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일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주상욱♥’ 차예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설운도·루민 부자의 집에 초대 받은 홍선영·홍진영 자매, 어머니 김순자 씨와 함께 고정으로 합류하며 집을 공개한 김희철 2탄 등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박수홍은 다이어트 중인 윤정수를 돕기 위해 그와 함께 ‘프로 다이어터’인 남창희를 집에 초대해 여러 가지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남창희는 함께 라디오를 진행 중인 윤정수가 라디오 방송 때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폭풍 요요현상을 겪고 있는 윤정수에게 박수홍은 깜짝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했다.

바로 ‘간장 다이어트’로 윤정수도 이미 알고있는 다이어트 방법이었다. KBS2 집단지성 지식퀴즈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던 지난달 문제로 등장했던 정보이기 때문이다.

해당 문제는 조선시대 궁녀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이었다. 궁녀들도 다이어트를 했는데, 그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라인 비결’ 다이어트 비법은 바로 ‘간장’을 몸에 바르는 것이었다고 한다.

자세히는 조선시대 궁녀들은 100일 동안 몸에 간장을 바르고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간장을 몸에 바른 뒤 활동하면 평소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땀이 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간장의 주원료인 콩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물질이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질이 여성의 허리라인을 살려주고 하체에 살이 찌는 것을 방지해준다는 분석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에서 전한 내용이다.

박수홍은 마트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해 싸게 판매하는 업소용 간장을 미리 준비해 놓았고, 윤정수가 강요 끝에 전신에 간장을 바르는 충격 비주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게다가 간장이 박수홍 집 거실 소파에 튀는 불상사가 발생,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 어머니의 얼굴까지 붉히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수홍은 스트레칭 운동용품으로 알려진 폼롤러를 꺼내어 시선을 강탈했다. 폼롤러는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하면서 화제가 됐던 그 물건이다.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SBS 관찰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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