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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세젤예)’ 김소연, 나혜미-동방우의 말에 반발 ‘홍종현 동의’…최명길 폐암 말기 김해숙 ‘미국행 미루기로’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9.0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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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에서는 김소연은 회사를 쉬라고 하는 나혜미와 동방우의 말에 홍종현에게 동의를 얻고 최명길은 김해숙을 위해 미국행을 미루기로 했다. 

1일 방송된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95, 96회에서 태주(홍종현)는 가정을 위협받자 미리(김소연)와 세 사람은 항상 함께 해야 한다며 미래를 다짐했다.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KBS2‘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방송캡처

 

식사 자리에서 혜미(강성연)는 미리(김소연)에게 “임신을 했는데 아이를 위해서 쉬는게 좋지 않겠냐? 네가 1년 회사에 없다고 해서 우리가 굶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리(김소연)는 “아이를 낳을 때까지 회사에 출근 하겠다”라고 했고 종수(동방우)도 혜미의 말에 동조하며 “회사를 쉬라”고 넌지시 말했다. 

태주(홍종현)는 미리에게 “우리 아이가 어떨지는 우리도 모르는 것이지 않냐?”며 미리를 말렸고 미리는 태주에게 “전대표(최명길) 미국으로 귀향가는 거지 않냐? 내가 제대로 돌려놓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혜미(강성연)는 도진(최재원)에게 “강미리 쫓아낼 방법은 생각해 봤냐?”라고 추궁했다.

도진(최재원)이 식사를 하던 자리에서 말을 꺼내려 하자 태주(홍종현)는 그의 말을 가로 막고 “또 무슨 말씀을 하려고 그러시냐?”라고 했다.

또 인숙(최명길)은 박이사(강문경)에게 “저에게 일이 생겼다. 저희 형님이 지금 많아 아프다. 제가 그 분 보내드리고 못하고 간 일을 마무리해야겠다. 아무래도 회장님을 만나야겠다”라고 말하고 종수(동방우)를 찾게 됐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 김해숙(박선자 역), 김소연(강미리 역), 유선(강미선 역), 김하경(강미혜 역)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몇부작인지 관심이 쏠린 가운데 100부작에서 8회 연장해 108회로 종영 예정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세젤예)’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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