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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 재혼 후 딸 사빈이를 바라보는 사랑꾼 아빠 모습 공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9.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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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KBS 전 아나운서 한석준의 결혼 그리고 재혼이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출근이 힘들어진다. 내가 나가려고하면 어떻게 아는건지 울면서 안아달라고 떼쓴다. 그 눈물, 그 표정이 내 발목을 잡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석준은 딸을 바라보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한석준은 딸을 바라보는 눈길이 사랑꾼 아빠의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이쁘고 사랑스럽고 ㅠㅠ 천사♡♡”, “곧 뛰기 시작하면 어떻게 아빠 발소리는 귀신같이 알고 현관앞으로 다다다다다~!! 달려오는 날 곧 맞이하실겁니다~”, “한석준 딸 완성형 미모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석준-딸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딸 / 한석준 인스타그램

한석준은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다.

그는 2015년 11월 KBS에서 퇴사하고 SM C&C로 이적했으며 퇴사 이후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앞서, 한석준은 2004년 지인의 소개로 김미진 아나운서를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7년 만인 2013년 합의 이혼했다. 한석준과 김미진은 1년간 별거를 해왔으며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가 아닌 좋게 헤어졌다고 전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었다.

한석준은 자신의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MBC 예능 방송에 출연해 “별거 전에도 이미 대화가 없던 부부 사이였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혼 이유에 대해 한석준은 과거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혼 전 별거한 건 2013년 여름이었다. 그 1년 전부터 이미 말을 안 하고 지내는 상태였다. 전처가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었다. 내 식구가 아니라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하게 됐다. 내가 산책도 시키고 그랬다. 강아지가 제일 보고 싶다”라며 밝히기도 했다.

이후 한석준은 지난해 4월 띠동갑 연하의 사진작가와 1년의 연애 끝에 재혼했고,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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