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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왜왔니’16회 박태환과 영상통화에 한석준 딸 사빈 방긋! 김희철, 강호동 제치고 정력왕이다 한석준, 김준현과 정력자랑(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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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일 방송된 ‘우리집에 왜왔니’ 16회에서는 김희철(36), 김준현(38), 오스틴강(29), 윤보라(29) 네 악동MC가 평창동 한석준과 한사빈의 집을 찾았다.

김희철은 한국나이 44살에 딸 사빈을 얻은 거냐며 한석준(44)에게 정자 나이가 젊다며 자신은 강호동을 제치고 정력왕이었다며 한석준, 김준현과 정력자랑을 했는데 딸이 둘인 김준현이 자신은 애가 둘이라 하자 김희철이 분을 냈다. 오스틴강도 결혼하고 싶다며 맨날 일하고 집에 가고 일하고 집에 가고 그러니까라 말하자 김희철도 자신도 결혼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나이가 드나보다고 자신의 누나의 조카들도 너무 예쁜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니까라며 안타까워하자 한석준이 조만간 김희철 좋은 소식있겠다라 말했고, 김준현이 어른들이 아기가 예뻐 보일 땐 결혼할 때라 하셨다며 웃었다. 

처음 왔을 때부터 애타게 사빈이 와주길 바랐던 김희철에게 드디어 거절하던 사빈이 손을 내밀고 안기자 김희철은 딸 바보 예약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김준현은 한석준 만나러 가면 2세가 생긴단 말이 있다고 말하자 한석준은 진짜라며 자신의 지인은 7~8년 안 생겼었는데 만나고 나서 생겼다며 다른 한 지인은 65년생, 77년생 부부에게 셋째가 생겼다며 우리 만나고 가면 생긴다 말했다. 

한석준은 딸이 초등학생이 되면 자신이 55세라며 그래서 자신은 운동회 같은 데 가서 뛸 수 있을까 싶어 열심히 운동한다 말했다. 한석준은 아기를 낳으면 아기 때문에 엄마가 잠을 못자는데 챙긴다 챙겼는데 잘 못해줬나 싶어 아쉽다 하자 김준현이 아무리 자식이래도 육체적으로 엄마가 버티기 힘들어 짜증이 남편한테 오게 되어있는데 그때 잘 받아주고, 다정하게 대해줘야한다 말했다. 

한석준이 사빈에게 망고를 먹이는 사이에 보라는 자신은 여자들의 입장을 많이 들었었는데, 남자들의 입장을 들으니 새롭다하자 한석준은 여자에게 아무리 잘해줘도 부족하다 말했다. 한석준은 탯줄을 자신이 자르지 못했다며 자신이 자르다가 잘못될까봐 걱정돼 전문가에게 부탁했다 말했다. 김준현은 처음엔 감동이 약해서 왜 이렇게 감동적이지 않지 했는데 점점 아이가 교감하면서 정말 감동적이었다하자 한석준도 공감하며 모기가 있으면 빨리 나 물고 가라 싶다 말했다. 

김준현이 사빈이 한석준과 박태환 중에 조카가 많아서인지 박태환에게 갔다하자 MC들은 박태환에게 전화연결해보라 말했다. 사빈에게 인사를 한 박태환은 한석준과 함께 ‘그랑블루’ 촬영했던 오스틴강을 보며 자신도 불러달라며 김희철이 한석준이 딸 바보냐 묻자 박태환이 한석준 집에 갔는데 한석준이 아닌 자신에게 와서 삐졌었다 말했다. 김희철은 인사하는 순간까지도 결혼하고 싶다며 자신을 장가보내달라하고 한석준이 통화종료 직전 사빈을 바꿔줬는데, 사빈이 예쁘게 웃자 한석준은 서운한 모습을 보이며 박태환에게 갔었을 때도 서운한 마음이 들었었다며 속상한 듯 말했다. 

skydrama 예능 '우리집에왜왔니' 방송 캡처
skydrama 예능 '우리집에왜왔니' 방송 캡처

김희철은 사빈을 안고 자신이 재워보겠다며 지금 밥을 못먹은 상탠데 밥 못 먹어도 재우는게 좋다며 품에 안긴 사빈을 보며 좋아했다. 한석준은 오늘 사실 악동MC들을 부른 이유는 애기 봐달라는게 아니라 자신 좀 놀아주고 데리고 나가달라고 부른거라 말했다. 잠든 사빈을 두고 네 MC와 한석준은 한석준의 단골 북한산 삼겹살 숯불구이 맛집으로 향했다. 북한산이 그대로 보이는 절경에 감탄하고 있었는데, 김희철이 갑자기 뭘 했다고 힘든지모르겠다며 사빈이가 계속 생각난다며 체온과 심장소리, 안겨서 편하게 해주려고 신경쓰는 것들까지 생각난다 말하자 김준현은 둘 째를 낳으면 니가 맞춰가 된다 말했다.

 

한석준은 1975년생 만 44세로 2013년 김미진 아나운서와 7년간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한 뒤 작년 4월 12살 연하의 사진작가인 현재 아내와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해 10월 첫 딸 사빈을 품에 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식 딸 바보로 등극했다.

 

 

일일 호스트인 스타의 집으로 악동MC 김희철(36), 오스틴강(29), 김준현(38), 윤보라(29)이 찾아가 홈 파티를 여과 없이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집에 왜왔니’는 매주 일요일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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