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하선호가 ‘고등래퍼’ 최연소 우승자 이영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하선호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선호는 이영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선호와 이영지는 예쁜 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예쁜 선호언니”, “언니 완전 예뻐요 정말”, “진짜 끝동벗이 예쁘네 뿌듯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엠넷 ‘고등래퍼3’에 출연한 하선호의 본명은 하선호다. 그의 나이는 2002년생으로 올해 18세다. 그의 학력은 서울외고 일본어과다.
하선호와 함께 셀카를 찍은 이영지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17세다. 고등학교 1학년이라는 어린 나이다. 그동안 ‘고등래퍼’ 시리즈 우승자 중 가장 어린 나이기도 하다.
이영지는 ‘고등래퍼’ 시리즈 최초 여성 우승자라는 영광을 안았다. 하선호는 ‘고등래퍼2’, ‘고등래퍼3’ 두 차례 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고등래퍼’의 우승 영광은 이영지에게 돌아갔다.
이영지와 하선호는 나이 1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현재도 친분을 유지하며 지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01 2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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