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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만난사이’2회 고된 1만 평 고구마 밭에 해수뿌리기에 차승원,유재석 중국음식 폭풍흡입 차승원, 50되면 변하는 것들(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9.0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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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1일 방송된 ‘일로만난사이’ 2회 2부에서는 드디어 오후 12시 점심식사 겸 휴식을 하러가는 유재석(47)과 차승원(49)의 점심시간이 방송됐다. 그들을 열심히 지도하던 사장은 둘과 함께 일하다니 꿈인 것 같다 말하자 차승원은 이게 꿈이었으면 좋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문한 중국 음식이 도착하자 차승원은 볶음밥을, 유재석은 짜장면을 허겁지겁 맛있게 먹어치우고, 유재석은 콩국수까지 먹었다. 함께 배달 온 얼린 요구르트에 열무김치에 감탄하며 차승원이 유재석에게 무한도전 안하냐, 하고 싶은 마음은 있냐 묻자 유재석은 당연히 하고 싶다며 13년간 했었고, 차승원이 초창기에 나와 프로그램이 안정될 수 있었다 말했다. 

tvN 예능 '일로만난사이' 방송 캡처
tvN 예능 '일로만난사이' 방송 캡처

유재석(47)은 차승원에게 50은 어떠냐 묻자, 차승원은 받아들이기에 달린 것 같다며 30대때보다 신체적으로도 지금이 더 잘 생겨져 사람들을 배려해 사람을 잘 못쳐다본다 말했다. 차승원은 잘생긴 기분이 어떠냐 유재석이 묻자 잘생겼단 말 듣는 건 태어날 때부터 들었지만 좋다며 시선이 다 느껴진다며 좋다 말했다. 

유재석이 차승원에게 원래 꿈이 뭐였냐 묻자, 차승원은 원래 적극적이진 않은데 나태한 건 싫어한다며 자신은 취미가 없다 말하자 유재석은 자신도 운동이 필요하니까 하는 거지 취미가 아니라 말했다. 차승원은 친한 사람 손에 꼽는다며 둘은 인간관계를 넓히려면 시간을 쏟아야 되는데 그걸 못한다 공감했다. 차승원은 예능에 나가면 다른 사람과 엄청 어색했는데 나이가 드니 그게 변하더라며 이제야 자신 같다 말했다. 너무 열심히 하면 집착하게 되고, 잘못됐을 때 그럼 남 탓을 하게 된다며 그래서 요즘 너무 잘하지 말자라 감독들한테 말한다하자 유재석도 공감했다.  

점심시간이 끝나고 수확을 앞둔 다른 밭으로 향하는 유재석, 차승원과 사장. 사장은 다시 태어나도 생명을 만지는 일이기에 농사꾼을 하고 싶다 말했다. 약 300m 고구마 순을 낫으로 제거하고 비닐을 걷어내고 고구마를 모으는 업무를 받았다. 유재석과 달리 낫질을 깔끔하게 잘하는 차승원을 본 사장은 잘한다며 유재석을 집중관리했다. 

유재석은 혼자해보겠다 했고, 사장의 매의 눈은 떨어져서도 다 보고 유재석을 살피며 차승원이 노래하는걸 유재석이 뭐라하자 일하며 말을 많이 하면 일하는데 힘들거라며 허리 좀 아플거라 말했다. 노래하는 차승원을 유재석이 이르자 사장은 노동할 때 원래 노래하면 힘이 났다며 일 잘하는 자의 특권이라 말했다. 유재석이 사장에게 얼굴 많이 따지시는 것 같다하자 사장은 유재석도 멋있다며 근데 멋있는 것과 잘생긴 건 다르다며 끝까지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이 유재석을 도와주자 사장은 내 일을 마치고 남 일을 도와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 하자 유재석은 효리는 이렇게 약올리진 않았었다 말했는데 차승원이 끝까지 약을 올렸다. 사장의 계속되는 혹독한 유재석 까기와 차승원 사랑에 유재석은 차승원이 아들인 줄 알았다 말했고, 사장은 잔소리쟁이로 소문나겠다며 원래 좋아하는 애 고무줄 끊듯, 잘하는 사람 더 뭐라하듯 대하는 거라하자 유재석은 정을 느꼈다면서도 오늘 열등감을 느낀다 말했다.

 

 

유재석과 게스트가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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