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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첫방’ 임시완, 고시원에서 누군가에게 질질 끌려가고 살해 당하기 직전…잔혹한 시작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3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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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임시완이 에덴고시원에서 누군가에게 질질 끌려가고 피를 흘리며 살해당하기 직전의 모습이 나왔다.

31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타인은 지옥이다-첫방송’에서는 종우(임시완)는 서울에 도착하자마자 불쾌한 일들을 겪게 됐는데 먼저 노트북 액정이 깨지고 수리점의 바가지 요금을 쓰게 됐고 회사에 다니며 숙소로 쓸 고시원을 찾지만 금액이 만난치 않음을 느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OCN ‘타인은 지옥이다’방송캡처

 

이에 종우(임시완)은 동네의 높은 것으로 올라갔고 그것도 허름한 건물의 가장 높은 층에 있는 월 19만 원짜리 에덴 고시원을 찾게 됐다. 

개인적인 공간보다는 함께 사용해야하는 공간이 더 많아서 사생활 보장을 꿈도 꿀 수 없는 그에게 외견부터 행동까지 수상하지 않는 부분이 없는 타인들에게 둘러싸여서 불편하다. 종우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만약 그 타인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 것이다.  

오랜 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은 임시완과 영화 '기생충'으로 칸을 사로잡은 이정은, 연기파 배우 이현욱, 박종환, 이중옥 그리고 OCN 장르물 도전으로 기대를 높인 이동욱 등이 등장한다.낯선 서울에 상경한 사회 초년생과 낡고 허름한 고시원을 지옥으로 만드는 타인들, 베일에 싸인 치과의사로 변신한 서문조(이동욱)의 모습을 보여줬다. 

장르물의 명가 OCN이 자신 있게 내놓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누적 조회수 8억뷰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는데 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에서 제적했다.  

‘타인은 지옥이다’는 상경한 청년 윤종우(임시완)이 서울의 낯선 고시원 생활 속에서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는 미스터리를 그렸다.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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