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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in메르귀’379회 쏟아지는 폭우에 병만족 밤새 폐가 비 막이 설치 김병만X오대환X안창환X박정철X고영빈 폭우 속 탐사대 먹거리 찾아(2)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08.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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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31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메르귀’ 379회 2부에서는 잠자리에 든 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해 병만족이 근처 폐가로 피신했다. 김병만은 불을 옮기기 위해 전 생존지로 뛰어가 불씨를 가져왔고, 불을 살리기위해 부채질을 하며 마침내 불을 살렸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그때 더욱 거세진 폭우가 폐가 옆으로 들이쳤다. 김병만의 지휘 하에 한 밤중에 병만족은 기둥에 나뭇가지로 틀을 만들고 야자 잎을 틀 위에 고정해 비바람이 측면으로 들이치는 쳤다. 날이 밝을 때 비 막는 작업을 마친 병만족은 잠도 자지 못했고, 모두 온 몸을 모기에 물려 괴로워했다. 산하도 모기에 물린 온 몸을 보여주며 모기와 비 중 비가 낫다고, 우기와 김병만 역시 이 정도 비면 비가 낫다 말하며 해변에서 잠을 청했다.

오대환은 코 골며 자는 고영빈을 보고 이 와중에 비트박스를 한다며 박정철도 잘 수가 없다며 괴로워했다. 오대환은 집에 있는 아이들 4남매에게 너희들이 원해서 왔는데 지금까지만 보면 안하는 게 맞았다며 아빠 생각이 맞았고 너흰 틀렸다며 이건 아니라 말했다. 그때 또 다시 비가 내렸고, 병만족은 오두막으로 피신했다. 그곳엔 두꺼운 노래기가 꿈틀거리고 있어 병만족을 놀라게했다.

무려 폭우 8시간째였는데, 오대환이 그래도 먹어야지라 외쳤고, 김병만, 오대환, 안창환, 박정철, 고영빈이 사냥을 위해 나섰다. 김병만은 해변에 있는 코코넛을 발겨하고 내리쳤는데 운 좋게도 하얀 과육이 드러났고 탐사대는 환호했다. 하지만 그 이후 발견한 코코넛 모두 썩은 것으로 똥 냄새를 발산해 탐사대는 인상을 잔뜩 찌푸렸다. 우연히 발견한 자몽도 썩어있어 실망하던 중 코코넛 나무에 달린 초록색의 싱싱한 코코넛을 보고 딴 탐사대는 기뻐하며 코코넛워터를 들이켰는데 표정이 모두 좋지 않았다. 아직 익지 않아 물이 없었던 것. 걸어가던 탐사대는 게구멍을 발견하고 구멍을 파보기 시작했는데, 안창환이 게를 잡았고, 고영빈은 고둥을 잡아왔다. 

 

 

반전 신스틸러 컨셉인 병만족 43기 후발대 오대환, 안창환, ‘여자아이들’ 우기, ‘아스트로’ 산하, 고영빈, 정글 2번째 도전인 한보름, 11번째 도전인 박정철이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 ‘메르귀’ 섬에서 펼치는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메르귀’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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