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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타짜:윈아이드잭(타짜3)-나쁜녀석들:더무비-힘을내요미스터리-사자-앱솔루틀리애니씽-미드웨이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8.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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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타짜:윈아이드잭(타짜3)-나쁜녀석들:더무비-힘을내요미스터리-사자-앱솔루틀리애니씽-미드웨이 등을 소개해 화제다. 
 
31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미드웨이’, ‘사자’, ‘앱솔루틀리 애니씽’,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윈 아이드 잭’(타짜3),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신들의 전쟁’ 코너를 통해서는 제작보고회에서 생긴 이모저모를 소개한 시간 또한 가져 눈길을 끌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신작 업데이트’를 통해 소개한 ‘미드웨이’는 ‘스타게이트’,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 ‘10,000 BC’, ‘2012’를 만든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신작이다.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우디 해럴슨, 아사노 타다노부, 닉 조나스, 맨디 무어, 알렉산더 루드윅, 데니스 퀘이드 등이 출연한다. 진주만 공습 이후 전 세계의 역사를 완전히 뒤바꾼 역사상 가장 치열한 전투로 여겨지는 ‘미드웨이 해전’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안으로 개봉 예정이다.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OCN 드라마의 부흥을 이끈 ‘나쁜 녀석들’의 시퀄 영화판 작품이다. 오구탁과 박웅철의 컴백 소식에 매니아 팬들이 벌써부터 설레어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4년 개봉 영화 ‘살인의뢰’의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까지 한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의 김상중과 마동석이 다시 출연하고, 김아중과 장기용이 가세했다. 원작에 출연했던 강예원이 우정출연으로, 공정환이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내비친다.

그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며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던 죄수들이 탈주했다. 이에 경찰은 수감 중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한 마디로 “미친개, 다시 풉니다”, 그 장본인이었던 오구탁(김상중) 반장은 함께 활약했던 천부적인 싸움꾼 박웅철(마동석)부터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까지 영입해 새로운 팀을 꾸린다. 개봉일은 추석 연휴를 딱 하루 앞둔 오는 11일이다.

'소문의 시작‘을 통해 소개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는 조승우가 출연해 이제 전설이 된 ‘타짜’와 그 뒤를 이었던 ‘타짜-신의 손’의 후속작이다.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허영만 작가의 원작만화의 총 4부 중에 3부를 다룬다. 첫 번째 영화가 1부를, 두 번째 영화가 2부를 다뤘으니, 원작 기준으로는 이번 작품을 제외하고 한 편의 영화만 남은 셈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영화 ‘돌연변이’를 연출한 권오광 감독이 연출했으며, 박정민과 류승범이 주연으로 출연해 ‘타짜’ 시리즈 팬덤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외에는 최유화, 임지연, 이광수, 우현, 윤제문, 권해효, 오동민 등이 출연했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주진모)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도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거액이 걸린 거대한 판을 설계한 애꾸는 전국에서 타짜들을 불러 모아 ‘윈 아이드 잭’ 팀을 결성한다. 도일출을 시작으로 셔플의 제왕 까치(이광수), 남다른 연기력의 영미(임지연),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합류한다. 인생을 바꿀 새로운 판이 시작된다. 개봉일은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같은 11일이다.

'친절한 기리씨‘를 통해 소개한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유해진이 출연한 ‘럭키’를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이번에는 유해진의 절친인 차승원과 손을 잡은 작품이다. 유해진의 바통을 차승원이 이어받은 셈이다. 차승원 외에는 아역배우 엄채영을 비롯해 박해준, 김혜옥, 안길강, 전혜빈, 류한비, 조한철, 성지루 등이 출연했다.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마른하늘에 딸 벼락’을 맞은 반전미남의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코미디다. ‘심쿵 비주얼’의 외모와는 달리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남자 ‘철수’(차승원)의 어느 날 그 앞에 처음 보는 아이 ‘샛별’(엄채영)이 나타나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데 몸이 아파 안타까운 그 소녀가 자신의 딸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은 스토리가 시작된다. 개봉일은 앞서 소개한 두 영화와 같은 오는 11일이다. 

‘1+1’ 코너를 통해 ‘앱솔루틀리 애니씽’과 함께 소개한 ‘사자’는 ‘청년경찰’의 김주환 감독과 배우 박서준 조합을 내세운 영화다. 안성기·우도환·박지현·정지훈·심희섭·이승희 등이 출연한다. 격투기 챔피언과 구마 사제가 힘을 합쳐 세상의 악에 맞선다는 미스터리 공포 액션물이다. 김주환 감독의 표현일 빌리자면 ‘슈퍼내추럴 다크 히어로 비긴즈’다. 박서준이 ‘기생충’에 깜짝 출연했던 것처럼, 최우식이 ‘사자’에 깜짝 출연한 부분도 눈에 띈다. 참고로 영화 ‘사자’는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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