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박충재가 동창이라며 언급해 문채원이 네티즌들의 화두에 올라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있다.
지난달 문채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그는 “i wna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문채원은 어두운 분위기의 실내에 앉아 있다. 휴식기에 들어간 그의 짧게 친 머리가 눈에 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충재는 문채원과 동문이라 밝히며 화제에 올랐다.
박충재는 “당시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며 그러나 정작 자신은 대화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문채원은 과거 ‘런닝맨’에 출연해 털털했던 대학 시절 추억을 언급해 현장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나이 34세인 문채원은 지난해 영화 '명당'과 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활약한 문채원은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31 1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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