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종합] ‘의사요한’ 이규형X신동미, 지성 의사 가운을 벗기려는 이유 전말 밝혀…전 보건 복지부 장관 ‘윤주상 만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30 23:1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이규형과 신동미가 지성의 의사 가운을 벗기려는 이유와  한세병원을 추천해 준 윤주상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13회’에서 석기(이규형)과 은정(신동미)가 요한(지성)의 의사 가운을 벗기려는 이유가 나왔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요한은 은정(신동미)에 의해 선천적 무통각증이라는 병이 밝혀지고 한세 병원의 의사들은 요한이 환자를 돌보는 행위를 멈추도록했다. 하지만 요한(지성)은 어떤 처벌도 받겠지만 “기석(윤찬영)의 치료는 마무리 짓도록 해달라”고 했고 이문(엄효섭)은 이를 거부했다.

 태경(김혜은)은 다른 의사들에 비해 요한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요한에게 “제가 본 차교수는 내일이 없는 사람 같았다. 이제는 왜 그런 줄 알겠다”라고 하며 연민의 시선을 보냈다. 

석기(이규형)는 요한의 진성성을 느끼고 요한의 병을 폭로한 은정(신동미)를 찾아가게 됐다. 석기는 정원을 가꾸고 있던 은정(신동미)에게 다가가서 “왜 그랬냐? 나한 테 상의도 없이?”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은정은 석기에게  “검사님이 안 하실까 봐요. 그때 우리에게 생긴 일을 잊고 차요한한테 감화되기라도 하셨어요?”라고 차갑게 답했다.

요한이 안락사를 시키고 전과자를 만든 환자는 바로 은정의 아이와 석기의 동생을 유괴해서 죽인 범인이었다. 은정은 석기에게 자신의 아이를 죽인 범인을 더 고통스럽게 두지 않고 안락사 시킨 요한에게 감화 된것을 원망하고 있었던 거였다.

은정은 요한의 마음에 공감하는 석기를 원망하고 돌아섰고 그때 석기는 가슴을 잡고 쓰러지게 됐다. 

또한 요한은 자신을 한세병원에 추천해 준 이원길(윤주상) 전 보건 복지부 장관과 드디어 대면했다. 그동안 요한에 대헤 이원길에게 보고를 해 왔던 명오(김영훈)가 요한을 데리고 원길을 찾았다. 전동 휄체어에 탄 원길은 요한에게 “만나고 싶었네”라고 하며 미소를 지었고 요한은 원길의 몸 상태를 보고 흔들리는 눈빛을 하게 됐다. 

또 요한이 한세병원 회의실에서 여러 명의 교수들 앞에 앉아 조사를 받는 모습으로 보였고 태경(김혜은)의 옆에 앉은 이문은 요한한테 “조금 전 병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사실 이냐?”라고 하며 요한이 통증을 못 느끼는 무통각증 환자라는 글에 대해 물었다. 

‘의사요한’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차요한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어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 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 주의자 검사 손석기 역 지성(나이 43세)과 팽팽한 대립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황희(이유준 역), 정민아(강미래 역), 권화훈(허준 역), 오현중 (김원희 역), 손산(홍연진 역), 이유미 (나경아 역), 김혜은(민태경), 김영훈(한명오 역),엄효섭 (강이문 역), 오승현(민주경 역), 정재성(권석 역), 신동미(채은정 역)가 조연으로서 연기력을 발휘해서 드라마를 빛냈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또 ‘의사요한’은 몇부작인지 시청자들에게 궁금한 가운데 16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방송‘의사요한’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방송‘의사요한’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