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의사요한’ 지성, 이세영 얼굴 눈물 닦아주며 “울지마” 심쿵각…15살 나이 차이 무색하게 하는 아름다운 커플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의사요한’에서는 이세영이 지성의 선천성 무통각증이 사람들에게 밝혀지고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의사요한-13회’에서 은정(채동미)에 의해 요한(지성)의 '선천성 무통각증'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고 통증센터 의사들은 충격을 받게 됐다.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sbs방송‘의사요한’방송캡처

 

병원 게시판에서는 은정이 올린 요한의 '선천성 무통각증'에 대한 내용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권석(정재성)은 이문(엄효섭)에게 “원장님 큰일 났다”라고 병원 게시판에 띄워진 태블릿을 보여줬다. 이를 본 이문은 “이게 무슨” 이라면서 충격에 휩싸였다. 

태경(김혜은)또한 요한의 병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깜짝 놀라게 됐고 유준(황희)은 시영(이세영)을 찾아가서 요한(지성)의 병에 대해 물었다. 시영은 바로 요한이 걱정이 되어 요한을 찾았고 요한은 자신이 걱정되어 달려 온 시영이 손의 상처를 보고 걱정을 했다.

시영은 요한을 위해 눈물을 흘리자 시영의 눈물을 닦아주며 “울지마”라고 하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또한 지성은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43세이다. 이세영은 1992년 생으로 28세인데 두 사람은 15살 차이가 난다.

‘의사요한’은 데뷔 이후 첫 의사 캐릭터에 도전하는 강시영역의 이세영은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역을 맡게 되고 지성(차요한 역)으로 인해 성장해나가는 의사의 모습을 담아냈다. 

금요일 토요일 드라마 ‘의사요한’ 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이다.

SBS 드라마 ‘의사요한’은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최고 미녀 스타는 누구?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