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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산촌편’ 4화, 깜짝 게스트 오나라 등장! ‘웰컴 드링크 커피’를 시작으로 완벽 세끼하우스에 적응?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3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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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30일 방영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오나라’가 함께했다. 염정아와 윤세아, 오나라 세 사람은 JTBC 드라마 ‘스카이(SKY) 캐슬’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이력이 있다. 게스트 방문 전, 세 사람은 아침으로 어제 저녁으로 먹었던 아욱된장국과 콩팥 밥을 활용해서, 채소죽, 아욱된장국, 소시지 품은 계란말이, 두부부침까지 진행했다.

오전 8시부터 본격 일정을 시작한 이들은 각각 박소담은 불담당, 염정아는 채소 썰기 담당, 윤세아는 채소 손질 담당을 해서 풍족한 아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특히 윤세아는 모닝 커피를 위해서 지난 날 보관해두었던 볶은 커피를 애써 드립으로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염정아는 불을 피우기 위해 애쓰는 박소담을 위해 직접 아이스 커피를 그녀 입에 넣어주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이들은 오전 중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을까.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tvN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 캡쳐

계란말이를 담당한 박소담은 솥뚜껑에 기름을 두르고 본격 요리에 나셨다. 하지만 그녀는 “이게 움푹 파져서 많이 넣어도 계란 찜처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계획과는 조금 달리 계란말이가 쉽지 않음을 언급했다. 완전 대왕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그녀의 모습에 윤세아는 “정말 하나로 뭉치는 거야? 대단하다 소담이”라고 말했고, 염정아 역시 “이야, 이건 진자 어려운 일이거든“, ”우리 소담이 장하네, 진짜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막내의 기를 잔뜩 살려주는 훈훈만 모습을 보였다. 다 된 계란말이의 모습에 ”너, 너무 크지 않아요?“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는 박소담에게 염정이는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고 쿨하게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이들이 만든 음식은 바로 두부 부침이었다. 두부를 준비했는지 물어보는 윤세아의 질문에 염정아는 “안 썰었어, 이제 썰려고”라고 해맑게 말했고, 그녀는 모든 집중력을 모아 두부를 같은 두께로 썰기에 집중했다. 이제 남은 음식은 채소죽과 아욱 된장국뿐이었다. 채소죽은 소금으로만 간단히 간을 하고, 멸치액젓을 넣어 감칠맛을 살려줬다. ‘큰 손’을 자랑하는 염정아는 “한 스무 명은 먹겠는데?”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그녀에게 윤세아는 아직 더 넣어야 할 재료가 남아있음을 말했다.

물을 넣고 한 시간을 넘게 끓인 가마솥 죽은 밭의 색을 진하게 머금고 있었다. 그 비주얼에 박소담은 “일단 소화가 굉장히 잘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윤세아 역시 “되게 건강해 보인다 언니”라고 말했다. 동생들의 말에 염정아는 “우리 좋은 채소들 다 들어갔어”, “응 콩에다가 팥에다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리는 음식이 없는 박소담은 아욱 된장국의 비주얼을 보고서 “아~ 두부 진짜 맛있겠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표현했다.

이내 아침 식탁에 앉은 이들은 쉴 새 없이 음식을 먹으며, “말도 안 돼, 너무 맛있다”, “아니 아무도 안 믿고 우리가 연기한다고 생각할 것 같아”, “이야, 아욱국은 어제보다 더 우러나서”, “역시 찌개는 한 번 더 데워 먹어야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이기에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 염정아와 윤세아 역시 박소담이 만든 계란말이를 먹으며 연신 입을 모아 맛있다 칭찬했다. 세 사람은 서로가 필요한 순간 딱 맞춰서 서포트 해주며, 응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조합이 계속해서 기대되는 이유이다.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은 나영석 PD의 삼시세끼 시리즈 2019년 버전으로 “스타들이 시골에서 세 끼를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그린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으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나오며, 본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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