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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더콜2’ 윤민수-치타-송가인, ‘님아’ 반전 연속의 무대…윤종신과 대결 결과는?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08.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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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윤종신과 윤민수 패밀리의 대결이 펼쳐졌다. 

30일 방송된 Mnet ‘더 콜2’에서 4팀이 신곡 대전 1차전 무대로 격돌했다.

지난주 파이널 라인업 아티스트로 백호, 송가인, 박재정이 공개된 가운데 윤종신 패밀리의 린, 하동균, 김필 그리고 윤민수 패밀리에 치타, 백호, 송가인이 팀을 이뤘다. 소유 패밀리는 행주, 후이, 박재정, UV 패밀리에는 노을, 딘딘, 엔플라잉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백호는 아쉽게도 해외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UV 패밀리와 소유 패밀리의 무대 이후 윤종신, 윤민수 패밀리의 대결이 그려졌다.  

윤종신 팀에서는 윤종신과 린이 듀엣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시간 여행 테마에 걸맞게 과거 광고를 보며 추억을 잠겼다. 윤종신은 “우리나라 가요계의 르네상스였다”라며 회상했다. 윤종신과 린은 조규찬이 작곡한 ’starlight’를 통해 90년대 ‘시네마천국’ 느낌을 되살렸다. 무대를 본 소유는 “미리 듣는 8월의 크리스마스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들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음악”라고 극찬했다.    

Mnet ‘더 콜2’ 방송 캡처
Mnet ‘더 콜2’ 방송 캡처

윤민수 패밀리에서는 자리에 없는 백호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의 곡 ‘님아’였다. 윤민수는 녹음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송가인 씨와 저의 무대를 기대하겠지만 여기서 치타가 뭔가 하나를 해주면 뭔가 색다른 느낌일 듯하다”라며 나름의 전략을 세웠다. 치타는 “다른 팀은 10년, 20년 전이겠지만 우리는 100년 전으로 돌아간다”라고 무대에 기대감을 더했다.

‘님아’는 스토리가 있는 무대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는 물론 90년대 라틴 사운드와 한국 판소리의 묘한 조합이 돋보이는 곡이다. 윤민수의 감성 짙은 도입으로 시작된 무대는 송가인의 힘찬 판소리 구절로 분위기가 반전됐다. 이어 치타의 카리스마 넘치는 랩으로 이어지는 파격적인 구성이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 무대를 본 후이는 “이런 무대가 성공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무대구나 싶었다”라고 평가했으며 윤종신은 “이렇게 사고칠 것 같았다”라고 극찬했다.   

두 팀의 무대를 본 팬콜럽의 선택은 바로 윤민수 패밀리였다. 

‘더콜2’는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대한민국 최고 아티스트들이 상상할 수 없던 만남과 그들의 레전드 무대가 그려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M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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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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