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드라마 ‘예쁜 남자’ 이후 국내 활동이 뜸했던 장근석이 ‘더스타’매거진 표지와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7월 23일 발간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8월호 커버 모델로 나선 장근석은그간 보여줬던 뜨거운 열정 대신 어깨에 힘을 빼고 담담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스물 여덟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우유빛 피부와 해맑은 미소가 어우러진 외모는 그가 왜 ‘아시아 프린스’ 인지를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풍선껌을 불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기타를 연주하며 그는 톱스타 장근석이 아닌, 지극히 일상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보통 남자 장근석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전달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데뷔 23년 차가 된 스물 여덟 살 남자 장근석의 속마음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이른 성공에 대한 무게감, 대중의 기대와 반응에 대한 솔직한 심정, 그리고 앞으로의 장근석에 대해 관해 성숙한 고백이 이어졌다.
오랜만에 마주하는 장근석의 순수하고 담백한 화보와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촬영장의 생생한 분위기도 만나볼 수 있다.
7월 23일 발간하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 스타)’ 8월호 커버 모델로 나선 장근석은그간 보여줬던 뜨거운 열정 대신 어깨에 힘을 빼고 담담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풍선껌을 불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기타를 연주하며 그는 톱스타 장근석이 아닌, 지극히 일상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보통 남자 장근석의 모습을 화보를 통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7/21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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