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인턴’ 앤 해서웨이, 임신 중에도 아름다운 모습…‘사랑스러운 미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영화 '인턴'이 방송되며 출연 배우 앤 해서웨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앤 해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not for a movie...⁣⁣ #2⁣ ⁣All kidding aside, for everyone going through infertility and conception hell, please know it was not a straight line to either of my pregnancies. Sending you extra love"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임신한 몸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앤 해서웨이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싱그러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앤 해서웨이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정말 멋진 사진", "아이가 딸일지 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완벽할 거라고 믿어요", "진심을 다해 축하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는 지는 2012년 애덤 셜먼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2016년 아들을 출산해 축하 받기도 했다.

앤 해서웨이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중 한명으로 '프린세스 다이어리', '브로크백 마운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레미제라블', '더 허슬', '인턴'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인턴'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작품으로 앤 해서웨이가 로버트 드 니로와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또한 '인턴'에는 르네 루소와 냇 울프, 아담 드바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인턴'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사랑 받고 있는 앤 해서웨이는 공식석장에서 보여주는 태도와 발언 등으로 안티를 생성하는 등 인성 논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앤 해서웨이의 논란 중 몇 가지는 루머로 밝혀지는 등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