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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최민환♥율희, 쌍둥이 둘째 임신 소식 알려…'5살 나이 차이 딛고 전한 경사'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8.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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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출연하는 최민환♥율희 부부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산부인과에 방문한 최민환♥율희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의사는 "(율희처럼) 아기집이 하나면서 각각의 양막을 가진 쌍생아는 일란성일 수도 이란성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민환은 "너무 좋은데 어깨가 (무겁다). 진짜 반반인 것 같다. 되게 신기한데 걱정도 된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의사에게 율희는 "많이 검색해봐야겠다. 쌍둥이에 대해서"라고 말하며 육아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 캡처

최민환은 올해 나이 28세로 지난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으로 데뷔했다. 이후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나쁜 여자야', '러브레터'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국내외로 사랑받던 최민환은 지난 2017년 5살 나이 차이가 나는 라붐 출신 율희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2018년 5월 아들 재율을 출산한 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부부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다. ‘살림남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16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다. 짱이의 동생이 생겼다"며 "이렇게 저희에게 또 한 번의 큰 축복이 찾아와 너무 벅차기도 하고 떨린다"고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율희는 "짱이의 쌍둥이 동생들 소식듣고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요즘 입덧이 너무너무 심해서 정신을 못차리고있는데 그만큼 그 누구보다 고생해주는 남편과 어머님 덕분에 별 탈 없이 행복하게 태교 중이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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