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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유튜브 채널명 ‘구독 안하면 지상렬’로 화재…“‘나가면 지상렬’ 뜻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8.30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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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개그맨 지상렬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커뮤니티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서는 ‘연예인 지상렬 유튜브 채널 이름’ 등의 제목으로 여러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지상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이름이 캡처되어 있었다.

그런데 해당 채널명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터넷 밈으로 사용되던 ‘~안하면 지상렬’이 실제로 채널명으로 사용됐기 때문.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구독 안하면 지상렬’이다.

지상렬
지상렬 유튜브 채널
지상렬
지상렬 인스타그램

본래는 ‘그냥 지상렬’이었으나, ‘마리텔 V2’ 출연을 계기로 지난 28일 채널명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게임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서 시작된 ‘나가면 지상렬 고X’라는 밈은 이후 만화 등으로 여러 차례 패러디되어 널리 사용됐다. 다만 지상렬 본인은 해당 밈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마리텔’서 윤후와 도티를 통해 뜻을 깨달았다.

아직까지 공개된 영상은 7개밖에 공개되지 않았으나, 마리텔 출연을 계기로 구독자가 급등해 현재 18,336명까지 늘어났다.

1970년생으로 만 49세가 되는 지상렬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김구라, 염경환과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전설의 빅피쉬’, ‘렌트채널 님은 부재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그는 ‘안습’이라는 단어의 창시자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도시어부’에 다시금 게스트로 등장해 맹활약한 바 있다.

지상렬은 30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마리텔 시즌2)서 김구라의 ‘구라이브’ 방에서 장영란, 배우 김하영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서프라이즈’의 프로 결혼러 김하영이 지상렬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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