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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이홍기에 "머리 언제 자를거냐" 물어봤더니...'과연 그의 대답은?'

  • 임민영 기자
  • 승인 2019.08.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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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영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팀 멤버 이홍기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최민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대신 물어보고 왔는데 머리 언제 자르는지는 안알려주시겠답니다.. 무서워서 도망왔어요 손이 덜덜 #노래잘하는무서운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홍기에게 "홍기형 머리 언제 자를 거에요?"라고 묻는 최민환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에 이홍기가 웃으며 "안 말해줄건데요"라고 대답하자, 최민환은 "네...형 노래 너무 잘해요"라며 갑작스러운 팬심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홍기는 "꺼져요"라고 장난스레 대답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민환 인스타그램
최민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카메라 무빙 너무 흔들려 무서워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ㅋㅋ", "대신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기를 건드리면 안돼...", "홍기 까칠하고 잘 생겼다", "홍기형하고 부르는데 쳐다보는거 킬링포인트", "대화 정겹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0세의 이홍기는 지난 2002년 KBS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처음 브라운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7년 FT아일랜드의 1집 정규앨범 'Cheerful Sensibility'로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9월 3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그의 팀메이트 최민환은 올해 28세이다. 그는 6살 연하의 라붐 전 멤버 율희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다. 최민환-율희 부부는 지난해 5월 아들 재율이를 출산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쌍둥이 임신을 진단받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율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최민환-율희가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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