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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 사나, 국적이 궁금해지는 물오른 미모…‘컴백 앞둔 요정 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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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진주 기자)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TWICE) 사나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트와이스 공식 트위터에는 “샤랄라 숲속에 원두막 짓고 풀 내음 맡으면서 과일따러 다닐 것 같은 숲속 요정 샤샤 #TWICE #트와이스 #SANA #사나”라는 글과 함께 사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그물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나의 요정 같은 비주얼과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 우리 사나 하고 싶은 거 다 해”, “거의 공주님 아니야”, “너무 기엽자나요!ㅠㅠ 심장 아파 죽는 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나 / 트와이스(TWICE) 트위터
사나 / 트와이스(TWICE) 트위터

사나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 2015년 트와이스 ‘우아하게(OOH-AHH하게)’로 데뷔한 일본인이다.

트와이스는 데뷔곡뿐만 아니라 ‘치얼업(CHEER UP)’, ‘티티(TT)’, ‘시그널(SIGNAL), ‘왓 이즈 럽?(What is Love?)’, ‘예스 오알 예스(YES or YES)’, ‘팬시(FANCY)’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매 앨범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찍으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트와이스는 지난 22일 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에서 올해의 뮤직상, 본상, 여자인기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9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새 앨범 준비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공황장애 증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미나가 합류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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