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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아요뉴스 김유리 리포터, 김제동과 투샷 눈길 ‘글씨체 케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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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 중인 김유리 리포터와 DJ 김제동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들 방학으로 장조를 잃은.. 단조 아요와 동디. 아요의 시선 끝에 장조가 있겠죠...? 밝은 안〰️녕은 다음주에 만나요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 #아요뉴스 #아요 #김유리 #잃어버린장조를찾아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부스에서 포즈를 취한 김제동과 김유리 리포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유리 리포터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김제동-김유리 리포터 /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김제동-김유리 리포터 /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김제동과 김유리 리포터의 케미는 글씨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일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요즘은 글씨도 스펙~!! 아요와 동디의 #글씨체 를 공개합니다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 #김제동 #동디 #아요뉴스 #김유리 #리포터 #오늘도_동디는_시를_써내렸다 #아요는_갑자기_글씨에_자신감을_잃었다고... #동디체 #아요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리 리포터의 ‘아요체’와 김제동의 ‘제동체’로 쓰여진 인사말이 담겨 있다. 특히 김유리 리포터의 깜찍한 글씨체와 김제동의 성숙한 글씨체가 이목을 끈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1980년생인 김유리 리포터의 나이는 40세. 2004년 MBC 라디오 ‘57분 교통정보’로 데뷔한 김유리 리포터는 2010년 ‘MBC 연기대상’에서 라디오 리포터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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