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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정소민, 일상 속 뽐내는 청순함…‘이준이 반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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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 중인 배우 정소민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음료를 마시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소민은 가녀린 몸매, 청순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너무 예뻐요", "리틀 포레스트 잘 보고 있어요", "방송 보고 있으면 정말 힐링됩니다", "사랑해요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1세인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작품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정소민은 지난 2017년 출연한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만난 가수 출신 배우 이준과 공개 열애 중이다.

올해 나이 32세인 이준과 정소민의 나이차이는 1살이다. 두 사람은 이준의 군입대 이후 결별설을 겪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 무근으로 전해지기도했다. 지난 2017년 입대한 이준의 소입해제일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정소민은 영화 '기방도령' 개봉 이후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활약 중이다. 힐링 예능프로그램인 '리틀 포레스트'에서 정소민은 섬세한 매력의 모습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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