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아한 가’ 4화, “엄마를 죽이려는 범인을 찾으려는 거예요” 임수향 권력+재물 손에 넣으려는 이유 밝혀!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08.29 23:5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29일 방영 된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는 해고가 번복 된 허윤도(이장우)의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TOP의 직원인 허윤도가 계속 선을 넘는 행동을 하는 것에 일침을 날린 한제국(배종옥)을 향해 허윤도(이장우)는 “제 포지선도 좀 애매하고요”라고 대답했다. TOP의 직원이자 모석희의 변호사이기에 자신은 위치에 맞는 행동을 한 것이라 말했다.

그 말에 한제국(배종옥)은 “맞아, 아가씨를 빼내는 건 탁월했어. 해고는 없던 일로 하지”라고 그의 해고를 번복하게 되었다. 그녀의 번복에 TOP팀 직원들은 반기를 들었지만, “허 변호사는 아가씨를 빼냈고, 덕분에 주 검사의 약점도 얻었지. (...) 누가됐든 능력만 됐다면 탑은 항상 열려있는 곳 아닌가?”라며 모두 조용히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번복된 해고 통보를 넘어서, 그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국토부장관을 끌어내리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는 한제국(배종옥)과의 관계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모석희(임수향)는 ‘밀크마녀’ 김복순(문숙)을 찾아가 자신을 도와달라 말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그녀는 “전 아버지와 전쟁을 하려는 게 아니라, 엄마를 죽이려는 범인을 찾으려는 거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이 한국에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갔다. 그런 그녀에게 김복순은 “근데 왜 회사가 필요해?”라고 말했고, 그녀는 회사가 가진 권력과 재물이 자신이 비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게 내가 너에게 돈을 빌려줄 명분이 되니?”라고 말했고, 모석희는 “명분은 할머니 스스로가 찾으셔야죠. 제가 가진 것은 솔직함 밖에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말에 김복순은 “밖에 있는 친구는?”이라 물었고, 모석희(임수향)는 “제 변호사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대답에 김복순은 “뿌리가 깊고 큰 나무가, 화분에 혀 답답하다”, “늙으면 주책이 다”라며 의미를 알 수 없는 대답을 들렸다. 이내 대화를 마치고 나가는 그녀를 향해 밀크마녀 김복순은 “너는 할아버지를 꼭 빼닮았구나”라고 말했다. 과연 그녀는 모석희(임수향)의 손을 잡아 줄까.

아래는 ‘우아한 가’의 인물관계도다.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 인물관계도(출처: 공식홈페이지)

MBN, 드라맥스 드라마 ‘우아한 가’는 16부작 예정으로 “재벌가의 숨은 비밀과 이를 둘러싼 오너리스크 팀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이다. ‘멜로 드라마’를 가장함에도 이 드라마가 기대되는 이유는 출중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진들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한제국 역을 맡은 배종옥부터 시작해서, 하영서 역의 문희경, 모완수 역의 이규한, 김부기 역의 박철민까지 주연과 조연 모두 가리지 않고 완벽한 조합을 자랑한다. 전체 출연진으로는 임수향(모석희 역), 이장우(허윤도 역), 배종옥(한제국 역), 정원중(모철희 역), 문희경(하영서 역), 이규한(모완수 역), 김진우(모완준 역), 공현주(백수진 역), 전국환(모왕표 역), 오승은(최나리 역), 전진서(모서진 역), 박현숙(정윤자 역), 박혜나(안재림 역) 등으로,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