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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장동주, 윤균상X금새록에게 정다은 성접대 상대 김민상 목격…정다은 살인사건의 전말 고백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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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미스터 기간제’에서 결말을 한 주 남겨 두고 윤균상에게  향한 장동주의 선택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14회’ 에서는 강제(윤균상)는 범진(이준영) 때문에 자신을 불신하는 한수(장동주)에게 마지막 설득을 하게 됐다.

 

OCN ‘미스터 기간제’방송캡처
OCN ‘미스터 기간제’방송캡처

 

강제는 소현(금새록)과 있는 한수(장동주)를 찾아가서 범진의 아버지 양기(김민상)가 수아(정다은)에게 성접대를 받고 그것을 꾸민 사람이 태석(전석호)라는 사실과 범진이 아버지 양기의 휴대폰에 스파이앱을 심어놓고 아버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다는 증거가 있는 노트를 보여줬다.

그러자 한수는 강제가 준 진실을 보고 고민을 하다가 강제와 소현에게 “증언을 하겠다. 그러니 수아(정다은)의 억울함을 풀어줘”라고 답했다. 한수는 수아를 기다리다가 범진의 아버지 양기(김민상)과 함께 있는 수아를 목격하고 수아를 만났다.  

수아는 한수에게 “보육원에 우편물을 보냈다. 그게 날 지켜주기를 바란다. 벗어나고 싶어.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줘. 나도 너와 한 약속을 지킬 테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한수는 “그 날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수아를 찾아갔을 때는 누군가에게 칼에 찔려 있었고 이태석은 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소현은 “왜 이태석이 범인이라고 말했냐?”라고 물었고 “유범진이 수아를 죽인 이태석이 뒷문으로 도망갔다고 진술하면 경찰이 믿어 줄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강제는 “그렇다면 유범진이 범인이다. 범인이 아니면 뒷길을 모른다.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자기 입으로 자백을 하고”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범진은 병호(병헌)을 만나서 경찰에 가서 태석(전석호)의 지시로 인어공주 얘기를 한수에게 들려주고 이후 한수(장동주)가 병원옥상에서 뛰어내렸다는 진술을 하라고 설득했다. 이에 병호는 양기의 조력자인 경찰을 찾아가서 범진이 시키는대로 진술을 했다.

‘미스터 기간제’ 는 상위 0.1% 명문고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기강제(윤균상)의 잠입 작전을 그린 드라마이다.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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