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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입사관 구해령’ 김민상, 차은우가 파비앙 숨겼다고 백성 괴롭히는 현왕 김민상 찾아가서 솔직 고백-박기웅 응수하자 ‘대분노’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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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차은우가 서양 오랑캐 숨겼다고 백성 괴롭히는 현왕 김민상을 찾아가서 솔직하게 밝히자 대분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27, 28회’에서는 모화(전익령)는 해령(신세경)의 오빠라고 나서는 재경(공정환)을 보게 됐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캡처

 

모화는 “네게 동생이 언제부터 있었냐”라고 화를 냈고 재경은 모화에게 “해야 되는 일이 있다”라고 답하는 모습에 의아한 생각을 했다. 이에 모화는 20년 전 궁에서 괴롭힘을 당하던 자신의 구해준 옛 스승을 떠올렸다. 모화의 스승은 서문직(이승효)으로 노비였던 모화에게 손을 내밀었다.

서문직은 모화에게 “네가 어찌 태어났든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내 곁에서 귀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했고 이후 모화는 스승이 모화에게 공부를 하도록 권하고 그의 덕택으로 서래원으로 들어갔고 재경(공정환)과 만나게 함께 서양 의술을 배우게됐다. 

모화는 뛰어난 실력으로 환자를 구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해령(신세경)이 자신의 스승이었던 서문직의 딸이라는 사실과 어린 시절의 해령의 모습을 기억하며 오열하게 됐다.

또한 서양 오랑캐 쟝(파비앙)은 녹사당에 숨어들고 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에 의해 숨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금군들이 쟝을 찾게 됐고 해령은 이림에게 방도가 있다고 아이디어를 내고 녹사당의 궁녀들과 삼보(성지루)는 이양인에 대해 헛소문을 냈다.

해령은 쟝이 궐 밖으로 나갔다는 소문을 냈고 쟝은 해령에게 “죽은 형의 무덤을 찾으러 왔다”라는 편지를 남겨두고 떠나게 됐다.

또 모화는 궁궐에서 사라진 쟝(파비앙)을 계속 찾으며 아랫 사람들에게 지시했다. 이어 모화는 쟝과 만나게 됐고 쟝에게 “많이 닮았다”라고 하며 쟝의 형에게 서양 의술을 배운 것에 대해 말했다. 모화는 쟝의 형의 무덤으로 안내했는데 쟝은 “많이 아팠을까요?”라고 물으며 슬퍼했다. 

또 이림(차은우)는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를 만나러 가서 자신이 서양 오랑캐 쟝을 숨겨줬고 도망치게 했다고 밝히며 천주학 사람과 궁녀들을 괴롭히지 말고 자신을 벌하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는 불같이 화를 냈고 이진(박기웅)을 찾지만 이진 또한 이태의 임금으로서의 태도를 말했고 그대 대비(김여진)가 나타나서 말리면서 일단락됐다.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이다. 

주인공 구해령(신세경), 이림(차은우)과 이지훈, 박지현,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등 연기파 배우들이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총 40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신입사관 구해령’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MBC 수목드라마‘신입사관 구해령’은  수요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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