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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장모 문희경이 여름이 송민재 사진 도촬+유전자 검사 ‘윤선우 친 아들 사실 알았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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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사권이 장모 문희경이 여름이 송민재 사진을 도촬하고 유전자 검사를 한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8회’에서는 상원(윤선우)은 여름이(송민재)가 레스토랑에 두고 간 곰인형을 가져다 주기 위해 금희(이영은)의 집으로 향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여름이(송민재)가 상원(윤선우)이 아파서 누워있는 동안 레스토랑으로 왔고 이마를 짚어보며 “아저씨 많이 아파요?”라고 하며 위로를 했다. 상원은 모친 경애(문희경)이 거짓말을 믿고 아들 김지석이 죽은 줄 알고 여름이를 보고 “내 아들 지석이가 살아있었으면 여름이 너만 할텐데”라고 하며 힘들어 했다. 

상원은 여름이를 꼭 안아 주었고 금희(이영은)는 여름이를 안고 있는 상원을 보고 안타까워했다. 이때 여름이가 상원의 레스토랑에 곰인형을 두고 가게 됐고 나중에 발견한 상원은 여름이가 아끼는 인형이라는 사실을 알고 금희 집으로 가져다 주게 됐다.

준호(김사권)와 마주쳤고 “그거 여름이 인형 아니냐? 그걸 왜 처남이 갖고 있어?”라고 따졌고 상원은 “아직도 여름이가 매형 아들 인 줄 아냐? 여름이는 금희 씨가 혼자 입양하고 키우고 있다. 여름이 사진은 왜 찍어 오라고 했냐?”라고 받아쳤다.

준호의 장모 경애(문희경)가 수철(손종범)을 통해서 도촬해 온 여름이 사진을 보고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이에 용순(임채원)은 “뭘 그렇게 보고 있어요? 언니. 나도 좀 보여달라”고 궁금해했고 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자리에서까지 이 사실을 언급했다. 

준호는 경애의 낌새가 수상하다고 생각하고 고모부 수철(손종범)을 찾았고 휴대폰에 여름이 사진이 잔뜩 들어 있는 것을 보고 “장모님이 애 여름이 사진을 찍으라고 시킨거냐?”라고 물었다. 수철은 “한서방 그게”라고 답을 하지 못했고 준호는 수철이 얼마 전 유전자 검사지를 받았다는 것을 떠올렸다. 

준호는 경애의 방으로 가서 유전자 검사지를 보고 여름이가 상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라게 되면서 앞으로 여름이가 상원의 친 아들이라는 사실이 금희와 상원이 알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주상미, 한준호, 왕금주, 한석호가 주인공이다. 

또한 나영심 역에 김혜옥, 왕재국 역에 이한위, 주용진 역에 강석우, 허경애 역에 문희경, 변명자 역에 김예령, 주용순 역에 임채원, 박수철 역에 손종볌, 오대성 역에 김기리, 왕금동 역에 서벽준, 진수연 역에 배우희, 윤선경 역에 변주은, 정소라 역에 김가란, 이동욱 역에 김범진, 서여름 역 송민재가 연기를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 예정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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