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102회, 5SOS의 첫 한국 투어는 바로 ‘광장시장’, 첫 음식은 바로 ‘만두’!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29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5 Seconds Of Summer(5SOS)’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빌보드 슈퍼스타 호주 밴드 5SOS의 한국 팬들 애칭은 ‘오소스’라고 한다. 5SOS(오소스) 맴버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26살 ‘애쉬튼’은 팀의 리더이자 맏형, 원투쓰리(구호) 담당이며, ‘루크’는 24살로 아티스트 그 자체, 못 말리는 팬 사랑을 담당하고 있다. ‘마이클’은 25살로 초긍정주의자이며 겁이 많고, 마지막으로 ‘캘럼’은 24살로 표정부자이자 한식 러버이다. 과연 이들의 첫 한국 자유 여행은 어떻게 채워지게 될까.

이들이 처음으로 간 곳은 ‘홍대입구 9번 출구’였다. 이들은 외국에서의 첫 지하철 탑승이기에 “여러분 특보입니다”라고 말하며 잔뜩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첫 목적지는 ‘광장시장’이었다. 이곳에서 길거리 음식을 맛볼 기대에 부푼 모습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들은 ‘인천 가정 중앙역’을 선택하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첫 결제는 실패하게 되었고, 다시 결제에 매진하게 되었다. 주변을 보던 ‘애쉬튼’은 행인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아쉽게도 그들은 한국인이 아니었다. 5SOS는 ‘홍대입구’에서 한국인을 찾으며 자신들이 광장시장을 갈 방법을 계속 찾았다. 다행히 행인의 도움으로 표를 구매하게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이들의 서울 투어가 시작되었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쳐

표를 사고 이제 간신히 개찰구를 통과한 이들은 “내 예상보다 5만배나 힘든 것 같아”라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첫 여행에 이들은 계속 목적지를 확인하했고, 주변 행인들에게 자신들이 잘 가고 있는지 확인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물어보는 족족 외국인이었고, “정작 한국인은 한 명도 못 만났어”라고 말하게 되는 재미있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이들은 지하철로 이동하며 옛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첫 지하철 여행에 들뜬 마음을 표현하던 캘럼은 “나 이제 완전 잘 탈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다행히 을지로 4가에 잘 내린 이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출구를 향해 나갔다. “서울에서의 첫 지하철 여행”, “성공”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먹어본 적 없는 비빔밥을 먹을 거야”, “김밥도 먹자”라고 말하며 먹고싶은 음식을 끊임없이 말했다. 애쉬튼은 5일치 계획을 꼼꼼하게 저장해 놓은 핸드폰을 계속 확인하며 멤버들을 이끌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알베르토는 “짧은 시간에 한국 전통문화와 한국 음식 체험해 보고 싶으면 최고에요”라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광장시장을 탐험을 시작한 5SOS가 처음으로 고른 길거리 음식은 바로 ‘(김치)만두’였다. 친절한 사장님의 호의에 이들은 “너무 친절하시다”, “여기서 만두 하나 먹어볼까”라고 말하고 앉았다. 평균 신장 185cm인 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아 갓 나온 따끈한 만두 3인분을 순식간에 흡입했다. 캘럼은 “이건 무한대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말하며 계속 먹었고, 애쉬튼 역시 “이거 하나 더 먹어야지”, “좋아 하나만 더”라고 말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현, 딘딘, 신아영, 알베르토 몬디가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