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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의 이별 선언에 오열…엄마 김혜옥에게 “허락 안해줘도 돼. 헤어졌다”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8.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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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나혜미가 김산호와 이별을 하고 오열하는 모습과 김혜옥에게 헤어졌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88회’에서는 금주(나혜미)는 드라마 쫑파티에 오지는 않지만 자신을 걱정했다는 석호(김산호)의 말을 전해듣고 석호 집을 찾아갔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금주는 드라마 쫑파티에 석호(김산호)가 올 줄 알았지만 오지 않자 실망하고 드라마 스템에게서 “작가님이 금주씨 술 많이 먹지 못하니 조금만 먹으라고 했다”라고 전하자 석호 집을 찾아가서 석호 집안에 있는 명자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금주는 석호에게 “헤어지지 말자”라고 눈물을 흘렸지만 석호는 이를 악물고 “안 된다. 나는 동생과 의절을 할 수 없으니 금주 씨와 헤어질 수 밖에 없다”라고 매몰차게 말하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지만 방 안에서 눈물을 참으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금주는 집으로 돌아와서 식음을 전폐하고 힘들어했고 영심(김혜옥)에게 “오빠와 헤어졌다”라고 밝혔다.

또 경애(문희경)는 금희(이영은)에게서 여름이(송민재)를 빼앗아 오기 위해서 선경(변주은)과의 결혼을 서둘렀다. 경애는 가족들에게 “선경의 부모님을 먼저 만나자”고 했고 용진(강석우)은 “내일 윤원장 부모를 초대한다고?”라고 묻자 경애는 “어른들끼리 만나서 결혼 얘기 진전시키자”고 답했다.

이에 준호(김사권)은 선경과 상원의 결혼을 서두르는 경애의 모습을 수상하게 생각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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