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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엠카운트다운’ X1(엑스원), '핫데뷔 스페셜 무대' 'flash'… 8월 마자막주 1위 레드벨벳 '음파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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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X1(엑스원)이 '핫데뷔 스페셜 무대'와  8월 마자막주 1위 후보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있지의 '아이씨'의 모습이 그려졌다.  

29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32회’에서는 X1(엑스원)이 '핫데뷔 스페셜 무대'가 펼쳐졌다.

 

Mnet ‘엠카운트다운’방송캡처
Mnet ‘엠카운트다운’방송캡처

 

X1(엑스원)은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서 국민프로듀서의 투표로 뽑힌 11명의 소년으로 구성되어있다. X1(엑스원)은 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성, 송형준, 남도현이 멤버이다.

 X1(엑스원)은 이미 데뷔한 아이돌 그룹 포스를 보여주며 멤버 각자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고 '괜찮아요'( I'm here for you), '웃을때 제일 예뻐'에서는 감성적인 소년과 귀여운 모습으로 타이틀곡 'flash' 무대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군무를 보여주면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미가 '날라리'의 컴백 무대를 가졌는데 '날라리'는 국악기 태평소의 또다른 이름인 동시에 자유분방하다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은 선미의 감성으 담은 자작곡이다. 선미는 '날라리' 무대를 통해서도 그 동안 보여줬던 무대가 무색할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채웠다.

선미는 카리스마 군무를 비롯해 '냥냥 펀치', '세일러문 안무' 등 한층 업그렝드 된 퍼포먼스를 펼쳐졌다. '날라리'는 컴백과 동시에 국내 8개 음원사이트 1위를 싹쓸이 했고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어내는데 성공했고 국내는 물론, 해외를 통해 수많은 댄스 커버 영상이 업로드되면서 선미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선미는 매번 새로은 콘셉트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퍼포먼스 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안무를 펼치면 놀라움을 줬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보였고 프로젝트그룹 JBJ에서 활동했던 김용국이 솔로무대로 컴백했다. 김용국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번째 미니앨범 MONO DIARY(모노다이어리)가 공개하면서 약 1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김용국은 어쿠스틱부터, 팝 하우스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고 타이클곡 '내버려둬' 무대를 보여줬는데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음색을 자랑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 

또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보였고 보이그룹 레인즈인 장대현이 솔로 무대를 가졌다. 장대현은 랩, 보컬, 퍼포먼스를 모두 갖추고 'FEEL GOOD'을 부르게 됐는데 한껏 성장한 음악과 자신의 색깔을 담은 솔로 가수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THE BOYZ(더보이즈)는 이번 타이틀곡 'D.D.D'에서 청량한 소년미 넘치는 의상을 입고 열정 가득한 칼군무와 에너지를 보여주는 안무로 소년미를 한껏 발휘하는 무대를 보여줬다. 더보이즈는 '복싱 댄스', '제기차기 댄스'등 포인트 안무와 세밀한 동선으로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8월 마자막주 1위 후도로 레드벨벳의 음파음파와 있지(ITZY)의 ICY(아이씨)로 걸그룹 선후배들이 접전을 벌이게 됐는데 지난 22일 방송에서는 있지가 1위 트로피를 차지 했는데 이번에는 원조 서머퀸 레드벨벳이 컴백과 동시에 정상을 향하게 되면서 치열한 문자 투표의 경합이 이루어지게 됐다. 

‘엠카운트다운’의 라인업은 그레이시, 김용국, 더보이즈, W24, 디원스 VERIVERY, 선미, 셀럽파이브, 아이즈, 로켓펀치, 업텐션, EVERGLOW, X1, 오하영, ONEWE, ITZY, 장대현, 타겟, 홍자가 출연했다.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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